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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홍민희
  • Jul 23, 2017
  • 150
  • 첨부3

안녕하세요~~ 갈릴리 목장 소식 올려드릴게요 간만에 뵙네요,,ㅠㅠ

낮엔 집을 나와야하고 7월부터 신랑의 야간근무 출근시간이 늦춰지는 바람에 신랑이 늦게 일어나도 되니

집에도 늦게가야하고 목장도 늦게 가야하네요.. 같이 식사를 하지 못해 너무 아쉽네요~ 나눔할때쯤 도착하는거 같아요,,

저번달에 김순도님 목장에 오신것부터 올려드릴께요  날짜는 6월22일 김춘자집사님댁으로 목장모임을 갔더니 목장하는날인지 모르고 일찍오셔서 계셨어요~ 이렇게 보내주시는것도 하나님의 뜻 아닐까요~

VIP아니신것처럼 찬양도 말씀도 나눔도 다같이 하였답니다~ 매주 오시면 너무 좋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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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엔 목자님댁에서 모였습니다. 신랑을 조금 일찍가라고 서둘러서 보내놓고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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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둘째꼬맹이는 형아,누나사이에 껴서 놀지못하는 아기라서 아쉽네요~

어서 저방에 보내야 할텐데요~ 사진은 김춘자집사님께서 찍어주셔서 없으시네요,, 제가 있네요,,

 

이번주는 이진철, 윤순옥 집사님댁에서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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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김춘자 집사님이 찍어주셔서 또 없으시네요~ 담번엔 제가,,^^;;;

잘따라가지 않는 첫째도 따라갔네요 윤집사님댁만 4번정도 갔어요~ 우리딸은 윤집사님댁이 끌리나봐요~

정말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 주셨다고 하시던데 못먹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계속 못먹을것 같은,ㅠㅠㅠㅠ)

말씀의 나눔과 삶의 나눔들 감사히 나누었습니다~ 담번엔 목장소식 최선을 다해서 올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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