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남수진
  • Jul 22, 2017
  • 227
  • 첨부1

20170722_154348.jpg 

교회 이사로 분주한 가운데 모인 목장모임에서, 

특별히 나경자매가 무더운 날씨에도 삼남매를 데리고 준비한 정성 가득한 스페셜 복계탕을 감사한 마음으로 나누었습니다. 

8월 첫째주에 친정에 다녀오실 목녀님, 

휴가를 가시는 혜옥집사님, 

병원에 계신 시어머님과 아이들, 직장으로 바쁠 나경자매, 

친정과 시댁으로 휴가를 가는 저까지 

일정이 많아 목장 시간을 조정해 모이기로 했습니다. 

서로 힘이 되기에 기쁜 마음으로 모이기에 힘쓰는 민다나오,

 이번 여름도 화이팅^^~ 

  • profile
    수진자매 늘 목장사진 신실하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휴가떠나기전 모두 목요일 점심에 만나요~~^^
  • profile
    사진처럼 목장이 여인천하이지만 언젠가는 전세가 역전될 날이 올 것이라고 기대해봅니다. 여름철 보양식으로 수고해주신 나경자매 덕분으로 당분간은 여인천하가 지속될 것 같습니다. ㅎㅎ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강진구초원입니다!!! (2)   2018.02.28
2중 생활(푸른초장) (1)   2018.03.01
함께해서 감사한 반가운 얼굴(내집처럼) (2)   2018.03.01
싹트네 싹터요! (푸른초장) (2)   2018.03.02
성장통~!! (열매 방글라데시) (2)   2018.03.03
.....모였어요!(상은희) (2)   2018.03.03
장로님 권사님 방문! (1)   2018.03.03
오랜만에 아이맨 목장 소식 전합니다.(아이맨 목장) (1)   2018.03.03
다음주에도 오실거죠? (베트남 물댄동산) (2)   2018.03.03
삶이 녹아든 찬양으로 여는 초원지기 모임 (2)   2018.03.03
목장예배를 기다리는 아이들을 보며 되돌아 봅니다 - 흙과 뼈 민다나오 (1)   2018.03.04
나눔과은혜 (티벳 모퉁이돌) (3)   2018.03.04
탐방자(김성규 형제님)와 함께한 내집처럼(내집처럼) (3)   2018.03.04
만남과 헤어짐이 공존하는 목장(캘커타디딤돌) (2)   2018.03.05
슬픔과 감사는 비례관계...(얼굴목장) (3)   2018.03.05
자매를 전도합시다! (사이공) (2)   2018.03.05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 (초원지기 B 3월 모임) (3)   2018.03.05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삶 (르완다) (4)   2018.03.07
봄의 기운을 미나리와 함께 ^^ 예닮 (2)   2018.03.07
환영합니다 언제나 반갑고 기쁜 이름 Vip (인도의 향기) (2)   2018.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