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가람
  • Jul 21, 2017
  • 338
  • 첨부8

안녕하세요

내집처럼 기자 박가람입니다!!!

저번주에 저희 목장은 간단하게

고봉민김밥과 비빔면으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음식은 간단하지만 많은 양으로 치면 간단이라고 하기엔...^^)

1.PNG





비빔면도 비벼본 사람이 잘 먹는다고

우리 오딘쥬 자매님께서 비벼주셨답니다><!

2.jpg





저녁을 다먹은 저희는 이번쥬에 생일이신 호윤쌤과 윤근이의

생일파티를 시작했습니다!!

3.jpg





선물 받고 좋아는 하는데 무서운 누나가 사진을 찍어서 그런지

윤근이가 쪼금 표정이 밝지 않네요^^;;

4.jpg





그리고 빠질수 없는 간식타임!!

5.jpg





그리고 바로 나눔에 들어갔습니다!!!

저희는 일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 많이들 지친 상태에서

나눔을 하게되는데 정말 가족같은 우리 유석쌤께서

하품을 헤헤 그때 딱 찍었습니다

(진짜 내집인줄... 이런 가족같은목장 내집처럼 밖에 없겠쬬??^^

이런 가족같은 화장실에 얽힌 에피소드도 많이 있답니다ㅋㅋㅋ

궁금하시면 저에게 슬쩍 물어봐주세요!)

10.jpg





그리고는 흘깃~~

내집처럼 만의 편안한 분위기 환영해여><

6.jpg





그렇게 저희는 기나긴 나눔을 했지용

7.jpg




다음주는 중한쌤이 초대해주셔서

중한쌤 집에가서 하게 되었답니다!!

다음주에 뵈어요

(그것은 오늘^^

더 빠릿빠릿해 지는 기자가 되도록.. 기도부탁드려요☜)




목록
  • profile
    오딘쥬 샘도 넘 예쁘고 분위기가 진짜 내집같네요~~~! 내집에 사는 가족들이 모여 식사하는 것 같은 분위기~
    정말 목장 이름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윤장로님 이권사님 오시다!(내집처럼) (1)   2017.09.01
가족같은 VIP~(갈릴리) (1)   2017.08.30
밖에서도 목장합니다!! (악토베함께) (3)   2017.08.30
두동에서 사이공! (2)   2017.08.29
그녀의 귀환 ( 어울림 타슈켄트 ) (2)   2017.08.28
광야를 지나며 잠시.. (하오) (1)   2017.08.28
흘러간 물은 물레방아를 돌릴 수 없다. (송상율초원모임) (2)   2017.08.27
함께해서 감사했습니다^^(8월 홍초 마지막 초원모임) (3)   2017.08.27
살아있는~키갈리^^ (2)   2017.08.25
박찬문 초원 아웃리치(대구 칠곡 사랑하는교회) (1)   2017.08.24
오늘도 화기애애한 목장이에요^^~(샬롬) (1)   2017.08.24
VIP가 왔어요~!!(내집처럼) (1)   2017.08.23
샬롬~! (악토베함께) 목장 입니다~   2017.08.22
광야에서 감사가 풍성해요. (캘커타디딤돌) (2)   2017.08.22
흩어진 교회를 세워가는 설레임으로!(시온) (1)   2017.08.22
두둥~!! (보아스목장) (1)   2017.08.21
긴장,기대,아쉬움~~(인도의향기) (2)   2017.08.20
목사님과 함께한 (캄보디아 )동행 목장모임   2017.08.19
08/12 얼굴목장 : 식사 대접이라는 명목으로.... (1)   2017.08.18
삼계탕으로 몸보신했어요~~(우분트) (1)   2017.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