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고춘임
  • Jul 19, 2017
  • 228
  • 첨부4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7월 첫째주 두째주 목장 모임 입니다
더워도 너무 더워요~ㅠㅠ
그냥 앉아 있어도 땀이 나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더위에 고생 하시는 목원 식구들을 위해  
목녀님 께서 오골계 백숙 으로 섬겨 주셨습니다. 
뜨거운 불앞에서 고생하신 목녀님 감사합니다. 
기자인 저의 식사기도로 시작을 하고 맛 나게 식사를 하였습니다. 
너무  더워서 인지 입맛이 없었는데 정말 맛 있게 잘먹었습니다.
P20170718_192312436_13011B25-8AA9-4CCA-947C-6F6B71A8870B.JPGP20170718_192313833_186640A9-F773-4FAB-87A5-D1B5445E28C2.JPG
*나눔 시간엔 목녀님께서 쫀득이를 사오셔서 옛날 추억을 떠올리며 동심으로 돌아간것 같아  정말 행복 했습니다.
P20170718_192431497_C64D80FF-F85D-4B81-B87A-08008F7896CE.JPG
*찬양은 현화숙 집사님께서 은혜로운 찬양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요즘 건강 문제로 힘들어 하시는 임형호 집사님을 위해 목자님께서 세족식을 해주셨습니다. 
P20170718_192430328_F79D7518-79DF-423C-8B80-CCED73EC40FD.JPG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다같이 
 기도를 드리는 시간과 두주동안 감사한일 고난속에 힘들었던 일들을 나눔은 통해 같이 
기뻐하며  기도로 서로 섬기는~  
예수님 마음을 닮기를 소망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목자. 목녀님 항상 목장을 위해 무엇을 먹일까 무엇을 해줄까를 고민 하시고 섬기려는 마음에 
항상 감사 드립니다.
목자. 목녀님 사랑 합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 아래 꽃 길만 걸으세요~~~ㅋㅋ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항상 언제나 그자리에 계셔주시는 뿌뜻함~(갈릴리)   2017.07.23
중복을 복계탕과 함께~ (흙과뼈 민다나오) (2)   2017.07.22
충성!! 7765부대 1대대 아웃리치를 명받았습니다. 이에 신!! 고!! 합니다. (2)   2017.07.22
진짜 내집인줄..._간단분식데이(내집처럼) (1)   2017.07.21
야외에서 삼겹살파티~vip와함께 즐거운시간(상카부리 좋은이웃) (1)   2017.07.20
맛있는 저녁을 함께 (사이공)   2017.07.20
목자.목녀님 사랑 합니다~~♥♥(르완다)   2017.07.19
르완다 목장에 축제가~~~ (1)   2017.07.19
감사가 넘치는 (시에라리온 목장) (2)   2017.07.18
함께라서 든든(하오) (1)   2017.07.18
조금은 허전했던 목장모임(우분트) (1)   2017.07.18
한여름밤의 초대손님 (캘커타디딤돌) (1)   2017.07.15
더위야 물럿거라!(인도의향기)   2017.07.15
날씨 참 덥죠잉~~ㅡ스리랑카 해바라기   2017.07.14
한 사람! 을 위해 ...   2017.07.12
미리 복날^^(푸른초장 목장)   2017.07.12
부흥회이후~~(인도의향기)   2017.07.12
시간가는지몰라요~ (하오) (1)   2017.07.12
드디어 만났습니다ㅎㅎㅎ(시에라리온목장) (2)   2017.07.11
3주만의 목장! 그리고 탐방! (악토베함께) (1)   2017.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