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원경
  • Jul 18, 2017
  • 227
  • 첨부1

안녕하세요? 모두들 더운 여름 잘 보내고 계신가요?

그나마 시원했던 척과도 에어컨을 틀지 않으면 더위를 이기기 힘드네요.ㅠㅠ

지난 목요일 있었던 목장은 조금은 허전한 모임이었습니다.

저희 목장의 귀염둥이 현아가 장염에 걸려 목녀님과 현아는 참석하지 못하고

중한형제는 회사에 급한 일이 생겨 마무리하느라 조금 늦게 참석을 하였답니다.

(현아는 빨리 회복해서 지금은 깨끗이 나았답니다^^)

그래도 목녀님께서 맛있는 메밀소바와 유부초밥을 준비해주셔서 더운 여름밤에 시원하게 먹었답니다.

적게 모였지만 나눔은 풍성해서 감사했습니다.

더운 여름 지치지 않고 맡은 일들(가정, 교회, 직장)을 잘 해내는 것이 공통적인 기도제목입니다.^^


KakaoTalk_20170718_083602351.jpg



  • profile
    한 집에 한명씩 두 사람만 모인 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 자꾸 아픈 현아가 미워지려고 합니다. ㅎㅎ 모두들 건강하고 영혼구원도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강진구초원입니다!!! (2)   2018.02.28
2중 생활(푸른초장) (1)   2018.03.01
함께해서 감사한 반가운 얼굴(내집처럼) (2)   2018.03.01
싹트네 싹터요! (푸른초장) (2)   2018.03.02
성장통~!! (열매 방글라데시) (2)   2018.03.03
.....모였어요!(상은희) (2)   2018.03.03
장로님 권사님 방문! (1)   2018.03.03
오랜만에 아이맨 목장 소식 전합니다.(아이맨 목장) (1)   2018.03.03
다음주에도 오실거죠? (베트남 물댄동산) (2)   2018.03.03
삶이 녹아든 찬양으로 여는 초원지기 모임 (2)   2018.03.03
목장예배를 기다리는 아이들을 보며 되돌아 봅니다 - 흙과 뼈 민다나오 (1)   2018.03.04
나눔과은혜 (티벳 모퉁이돌) (3)   2018.03.04
탐방자(김성규 형제님)와 함께한 내집처럼(내집처럼) (3)   2018.03.04
만남과 헤어짐이 공존하는 목장(캘커타디딤돌) (2)   2018.03.05
슬픔과 감사는 비례관계...(얼굴목장) (3)   2018.03.05
자매를 전도합시다! (사이공) (2)   2018.03.05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 (초원지기 B 3월 모임) (3)   2018.03.05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삶 (르완다) (4)   2018.03.07
봄의 기운을 미나리와 함께 ^^ 예닮 (2)   2018.03.07
환영합니다 언제나 반갑고 기쁜 이름 Vip (인도의 향기) (2)   2018.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