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류경혜
  • Jul 12, 2017
  • 196
  • 첨부2

 부흥회로 목장 모임을 대신하고 지난주 다시 모였는데 

아주 긴 시간 목장 모임을 쉬고 만난것 처럼 목장식구들 만나니 간만에 보는것 같은 이 느낌은 

모지요?  

어찌됐든 목장 모임은 더우나 추우나 계속 되어야하고 우린 모이기에 힘 써야 할 것 입니다.

성집사님께서는 일때문에 계속 얼굴 보기가 힘드네요 

더운데 너무 고생이 많으십니다

박집사님께서는  새로 시작되는 회사일 때문에 바쁘시지만 늦게라도 참석해 주셔서 웃음도 주시고 

감사합니다

더운날 비빔밥과 시원한 오이냉국으로 목원들 먹여 주신다고 애쓰신 목자 목녀님 늘 감사합니다요^^

부흥회 은혜를 나누고 속닥한 분위기로 마무리했습니다~~^^


IMG_20170712_2.jpgIMG_20170712_1.jpg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오늘밤?!주인공은 나야나!(푸른초장) (1)   2017.09.19
향상 교회 싱글 목자님들과 함께! (사이공) (2)   2017.09.18
마음먹고 VIP를 품은 이삭목장! (1)   2017.09.18
감사가 넘쳐요~(하오)   2017.09.18
예승이 카톡기독제목 이루어진 날 (담쟁이미얀마) (2)   2017.09.18
두동에서 첫 목장모임 (껄로 심박듣기) (7)   2017.09.16
추카추카 생축~!!!!(밀알) (3)   2017.09.15
새식구의 합류로 더욱 감사해진 목장예배 - 흙과 뼈 민다나오 (4)   2017.09.15
웃음이가득한 이곳(상카부리좋은이웃) (2)   2017.09.14
풍성한 저녁이 있는 씨앗~   2017.09.14
저희 목장에도 vip께서 오셨답니다 (르완다) (2)   2017.09.14
VIP와 함께 전원출석했습니다~(어울림 타슈켄트) (1)   2017.09.12
새영혼을 품는 담쟁이미얀마 목장입니다(담쟁이미얀마) (1)   2017.09.12
작은습관과 싸우는(하오)   2017.09.12
목사님이 탐방오셨어요~~(우분트) (1)   2017.09.12
열정의 불꽃!(알마티)   2017.09.11
굿바이 인도의향기 (5)   2017.09.11
필터가 있어서 좋아요~♡ (열매방글라데시)   2017.09.09
여전히 목장은 ~ing(예닮)   2017.09.09
언제나 즐거운 금요일☞☜(내집처럼)   2017.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