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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진영
  • Jul 11, 2017
  • 262
  • 첨부7

샬롬 ~!

악토베함께 목장기자 이진영입니다.

 

이번 목장 모임은 3주만에 모이게 되었어요.

3주만이라 그런지 약 2달간 목장 방문이 뜸했던 성균이와 수인이 누나가 참석해주셨어요.

그리고 군선교로 오랫동안 섬겨주신 윤충걸 장로님과 이경순 권사님께서 목장 탐방을 오셨습니다.

목장에 도착하니 진수형의 성경교사 차례가 한창 진행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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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교사 순서가 끝이나고, 윤충걸 장로님과 이경순 권사님께서 목원들에게 악토베함께 목장의 소감, 느낌등

많은 것을 말씀해주시며 나누어 주셨습니다.

순서가 끝이나고 윤충걸 장로님과 이경순 권사님께서는 탐방을 마치시고 나서

목자님과 목원들간의 못보며 지냈던 3주간의 나눔을 나누었습니다.

목녀님께서는 의정이를 재우러 들어가셨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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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언제나 나누는 감사의 나눔.

어떤 일이 있었고, 어떤 부분에 감사를 느끼게 되었는지를 나누고

이어 다른 주제로 넘어가 나눔을 계속 이어갔습니다.

2번째 나눔 주제는 ' 나 자신에게 했던 질문 ' 이였습니다.

이 주제에서 목자님과 목원들의 각자의 고민을 좀 더 깊게 알 수 있었고, 서로를 더 이해 할 수 있었어요

 끝으로 기도제목을 나누는데, 그 기도제목은 2번째에서 나누었던 주제로 기도제목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목장모임은 무사히 마무리가 되었고, 각자의 집으로 무사 귀가 하였습니다.

 

악토베함께 목장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주 목장 소식을 늦지 않게 전해드릴게요!

주님 안에서 승리하시는 한 주 되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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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목장을 방문해 주신 윤충걸 장로님과 이경순 권사님 감사합니다.
    목장모임 소식을 정갈하게 포스팅해준 이진영 기자님 멋져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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