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엄태수
  • Jun 22, 2017
  • 397
  • 첨부5
♥♥1박~2일~ ! 아우팅을 가졌습니다

몇 달 전부터 계획 했던 터라 너도 나도 할 거 없이 어마어마하게 설레었었죠~ㅎㅎ

KakaoTalk_20170622_223635773.jpg

처음 계획은 통영이었으나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경주 양남에서 글램핑을 했습니다.

KakaoTalk_20170622_223642662.jpg

가까운 곳이지만 숲속에서 자연과 더불어 하루를 보내는 것이여서 대단히 즐거웠어요~

야외에서  모여서 인지 나눔도 더 깊었고 밤12시를 훌쩍 넘긴 시간까지 이야기가 이어져서 관리인의 경고(?)도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글램핑 4개동을 돌아다니며 맘껏 뛰어 놀며 자유로움을 만끽할수 있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KakaoTalk_20170622_225636164.jpg

두구두구두구~~♩♪♬

KakaoTalk_20170622_230417984.jpg


짠~~!!

씨앗 목장에도 VIP가 오셨습니다 ~ 바로 백수진 자매님의 남편, 민준이의 아빠 권기찬 형제님의 깜짝 방문이 있었습니다 (아쉽지만 저희 부부와는 만나지 못했네요ㅜㅜ 다음 모임에서 꼭 만나기를 소망해 봅니다 ) 풍문에 의하면 영화 배우처럼 등장해서 오토바이와 함께 바람과 같이 사라지셨다는.....ㅋㅋ

KakaoTalk_20170622_230426092.jpg

천사들의 행복한 표정들을 잘 봐 주세요~~ 꿈나무들이여요~~♥♥






  • profile
    이번엔 정말1박2일이네요~^^~
    항상 아파트서 뛰지마라 ~하다가, 나오니 아이들이 좋아해서 아이들한테 덜 미안했던것 같습니다!
    민준아버님 환영합니다~!
  • profile
    와~민준이 아빠와 붕어빵이네^^
    Vip도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이었겠네요~정말 아이들이 엄청 신났겠어요
    활기찬 씨앗목장 멋져요~~
  • profile
    기찬씨 반가워요 ~~~ 씨앗 화이팅!!!
  • profile
    새얼굴, 새가족이 보여 너무 쫗습니다, 자연과영혼이 잘 우러지는 시간 부럽당!!
  • profile
    정말 재미있었던 1박2일 이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조금 일찍 도착하여 아이들과 물놀이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즐거웠습니다. 민준이 아버님의 오토바이 묘기(?)도 보고 아주 깜놀했던 1박2일이었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불타는 금요일(껄로 심박듣기) (5)   2018.08.31
아쉬워서.....(푸른초장) (3)   2018.09.01
함께여서 행복한 (어울림 목장) (3)   2018.09.02
그들도 우리처럼(초원지기부부B 모임) (3)   2018.09.03
BURGER KING.___________(네팔로우) (2)   2018.09.03
우리는 사이좋은 공동체입니다. (싱글 물댄동산/사이공 연합 목장모임) (2)   2018.09.03
정말 반가운 얼굴과 새로운 곳에서의 첫목장 (2)   2018.09.04
광야교회! 광야목장~ 광야를 지나며... ...(푸른초장) (4)   2018.09.05
드뎌, 오셨군요~^^상완형제!(YES, 동경목장) (3)   2018.09.06
개강은 목장모임과 함께! (하오) (3)   2018.09.06
여름의끝자락에서~^^갈릴리목장 (2)   2018.09.09
목원들만__________(네팔로우+물댄동산) (2)   2018.09.10
타블 도테(푸른초장) (2)   2018.09.10
대리기자 소식 전합니다 ^^(허브목장) (3)   2018.09.10
대리기자가 싱그러운목장소식 전합니다 (2)   2018.09.10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드디어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왔네요. (샬롬) (2)   2018.09.11
특새의 은헤가 넘쳐요~^^(YES, 동경목장) (1)   2018.09.13
목자,목녀님 잘 다녀오세요~(이삭+열매) (1)   2018.09.13
목자 목녀님의 빈자리...(하오) (2)   2018.09.13
잘 보고있는 기자.(우분트) (5)   2018.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