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하미선
  • Jun 16, 2017
  • 193
  • 첨부2

7살 은지에게 목장 참여소감을 오랫만에 물었습니다

은지는 - 재밌지만 개가 있어서 무서웠어요.-

라고 얘기했습니다.

또래도 없이 동생언니오빠도 없이 오늘은 혼자 어린이로 참여했는데ᆢᆢ 

별로 재미없을 것 같은 7살의 시선에서 보이는 목장이 재밌다고 표현되니

참으로 은혜가 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믿음을 따라 살아가고자 애쓰는 푸른초장식구들의 삶나눔!

임옥경집사님 댁에서 즐거운 목장시간을 가졌습니다.

작지만? 강한! 푸른초장 홧팅!1497615335414.jpg1497615003468.jpg




  • profile
    하미선기자님! 목장소식 바로 올려주어 감사합니다.
    은지가 엄마가 없을때도 할머니랑 즐겁게 참석하여 기특합니다.
    느리지만 가족이되어갑니다~~
    푸른초장목장 화이팅!!^^
  • profile
    벽에있는 십자가처럼 서로의사랑을 느낄수 있습니다.
  • profile
    목장에서 함께 마음을 나누는 모습이어서 7살 은지에게도 공감이 된다고 봅니다. 역시 목장모임은 세대통합과 맥을 같이 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새로운 가족이 생겼어요~ (밀알) (3)   2016.12.19
재방송이라고 생각하고 봐 주시와요 (보아스목장) (1)   2016.12.19
신앙은 타이밍이다 (어울림) (3)   2016.12.18
지난 이야기들 .....늦어서 죄송합니다 (기자의 게으름) ㅠㅠ 예닮 (1)   2016.12.18
열려라~ 예닮목장 !!! (1)   2016.12.18
나는 누구?(함께) (4)   2016.12.18
연말시상식(시나브로) (2)   2016.12.17
목자님 생츄 파티(푸른초장) (3)   2016.12.16
헤어짐의 아쉬움, 다시 만날 기대 -민다나오 (2)   2016.12.15
새내기 친구들과 함께~!!(내집처럼) (2)   2016.12.15
변화의 물결이~~(열매) (2)   2016.12.14
진짜 그리스도인(인도의 향기) (2)   2016.12.14
사진만 봐도 뭉클...눈물이...(밀알) (3)   2016.12.13
여보~자기야~(아이맨 목장) (1)   2016.12.13
첫경험~~~(씨앗목장) (1)   2016.12.12
우리는 웃음치료사 (어울림) (1)   2016.12.12
따뜻한 겨울밤(디딤돌) (3)   2016.12.12
모이고자 힘쓰는 목장(푸른초장) (1)   2016.12.12
겨울나기_넝쿨 (1)   2016.12.11
추운 겨울에도...(화평목장) (1)   2016.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