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남수진
  • Jun 12, 2017
  • 362
  • 첨부2

 20170527_123424.jpg20170527_123825.jpg

소식이 매우 늦었습니다. 

이집사님이 중국으로 가신지도 일주일이 넘었네요. 

만남의 끝이 아니기에 슬프지만 다시 모여 나눌 은혜를 기대하며 나눈 목장예배였습니다. 

너무 출중한 능력으로 택함받아 가시게 된 파견근무인만큼 중국에서 더욱 빛나는 리더로 세워져 돌아오시길 기대합니다.

지난 주 경원형제 나경자매 목녀님 저 이렇게 넷이 조촐하지만 4시간의 긴 목장모임을 가졌는데 마칠때 까지 까맣게 잊고 사진을 못찍었네요... 담주부터는 주의하겠습니다.

이제 정말 여인천하 목장이 되었습니다...경원형제님 이 이집사님의 빈자리를 채울수 있는 여건이 되도록, 기도하고있는 vip들이 순조롭게 함께 할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 profile
    연주회에 강의 그리고 가사까지 1인 3역을 하면서 기자역할을 잊지 않고 목장소식을 올려 주어서 고맙습니다. 목장소식과 같은 후기가 있어서 목장이 공감영역을 공유하고 소통하면서 더 단단해져간다고 생각합니다. 이집사님을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그 빈자리를 남은 식구들이 vip로 가득 채운 목장소식을 올리는 것이 우리 모두의 기쁨일겁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우리의 섬김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껄로 심박듣기) (2)   2018.09.14
장로님 내외분 방문 (담쟁이 목장) (1)   2018.09.15
산성교회 전도사님과 함께한 목장모임(담쟁이 목장) (3)   2018.09.15
보혈과 목회자 세미나 (송상율 초원 9월 초원 모임)   2018.09.16
큰숲과 함께 하는 황대일 초원 9월모임입니다^^. (2)   2018.09.16
목회자세미나 초원모임을 가름하며,,(채선수 초원) (1)   2018.09.16
작지만,섬김~.갈릴리목장 (1)   2018.09.16
목장은 가족 ~~~~스리랑카 해바라기 목장입니다 (1)   2018.09.16
반갑습니다사모님^~^(넝쿨) (1)   2018.09.16
왜 모두들 웃지를 못하니?^^(아이맨 목장) (1)   2018.09.17
싱그러운 남자들의 뒷태를 소개합니다. (1)   2018.09.18
하나님께서 불러주시면 나도 목자하고 싶어요^^(홍복식 초원-9월 초원모임) (3)   2018.09.19
접시가생겼다_______(네팔로우) (2)   2018.09.20
새로운 목원과 손님으로 가득한 모임(민다나오 흙과뼈) (2)   2018.09.20
모든것이 감사합니다.(어울림 목장 9월 15일 ) (2)   2018.09.20
손님이 오셨어요(다바오내집처럼) (2)   2018.09.20
목자, 목녀, 부러움의 대상이 되다 --김흥환초원 (2)   2018.09.21
목녀님~~생일축하드려용♡♡(넝쿨) (2)   2018.09.21
우리함께손잡고가세___________(네팔로우) (2)   2018.09.22
저기 낯선 분들 누군지 아시지요^^?(푸른초장) (2)   2018.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