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엄태수
  • Jun 08, 2017
  • 402
  • 첨부4

장식당 개업 했습니다~♪♩♬


11.jpg

12.jpg

윤식당인듯 윤식당 아닌 윤식당 같은 목녀님의 재치있는 메뉴 선정으로 모두들 얼굴엔 함박꽃 웃음 가득 짓고 폭풍흡입 합니다~!!

13.jpg

이제는 아이들도 함께 찬양도 열심히 따라 부르고 손에 손잡고 기도도 부끄러워 하지 않고 어른들 못지 않은 고마움도 나줄 줄 알아요~~♥♥
14.jpg


서로 챙겨주고 아껴주는 모습 너~무 예쁘죠~!!

서로 사랑하면 기도하게 됩니다~~♡♥♡


  • profile
    연말 기자 어워드가있다면 대상주고 싶을 정도의 센스있는 기사 감사해요~^^ 수고와 창작력에 감탄하게 됩니다~^^ ;;
  • profile
    아니~~~ 윤 식당 아닌감유?
    연말 기자상 추천이요
  • profile
    사진을 찍고 편집해서 올리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준비한 음식도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벌써 금요일이네요. 저녁에 뵙겠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허브목장으로의 초대(밀알목장) (3)   2018.02.24
오랜만에 온가족 모임 - 흙과 뼈 민다나오 (2)   2018.02.25
영혼구원을위한기도! (1)   2018.02.25
만파식적을 아시나요?(2월 조성빈초원) (4)   2018.02.26
목녀님, 컴백홈~^^(동경목장) (2)   2018.02.26
환영합니다~[담쟁이미얀마] (3)   2018.02.26
초대 손님! 예닮목장에 오시다~ (1)   2018.02.26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고~(2월 홍복식 초원) (1)   2018.02.26
식탁과 나눔이 풍성한 초원(채선수초원) (1)   2018.02.27
그대들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하루(씨앗) (1)   2018.02.27
따뜻한 차 한잔과 따땃한 나눔(조희종초원) (2)   2018.02.27
변화를 꿈꾸며 (알바니아) (2)   2018.02.28
소박하게 모였어요.(캘커타디딤돌) (1)   2018.02.28
평신도 세미나를 통해 만난분들(상카부리 좋은이웃) (1)   2018.02.28
VIP를 통해 더욱 풍성해지는 말랑 목장 입니다~^^ (4)   2018.02.28
시에라리온의 MT 최초공개 할게요 (시에라리온) (2)   2018.02.28
신난다~재미난다~더게임오브데스!!(베트남 물댄 동산) (2)   2018.02.28
주철성 목사님과의 만남 (하오) (1)   2018.02.28
2월의 마지막날..^^ 봄비처럼 살포시 인사드립니다. (2)   2018.02.28
소중한 VIP와 함께한, (너나들이) (3)   2018.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