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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엄태수
  • Jun 08, 2017
  • 376
  • 첨부4

장식당 개업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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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인듯 윤식당 아닌 윤식당 같은 목녀님의 재치있는 메뉴 선정으로 모두들 얼굴엔 함박꽃 웃음 가득 짓고 폭풍흡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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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아이들도 함께 찬양도 열심히 따라 부르고 손에 손잡고 기도도 부끄러워 하지 않고 어른들 못지 않은 고마움도 나줄 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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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챙겨주고 아껴주는 모습 너~무 예쁘죠~!!

서로 사랑하면 기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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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 기자 어워드가있다면 대상주고 싶을 정도의 센스있는 기사 감사해요~^^ 수고와 창작력에 감탄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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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윤 식당 아닌감유?
    연말 기자상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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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찍고 편집해서 올리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준비한 음식도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벌써 금요일이네요. 저녁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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