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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가람
  • Jun 08, 2017
  • 261
  • 첨부2

안녕하세요 내집처럼의 기자 박가람입니다!



저번주에는 이름을 최진주에서 최지유로 개명한

지유언니네 집에서 목장모임을 했습니다!!

(지유라고 많이들 불러주세용><!!)



집들이는 시켜먹어야지유!

시켜먹는걸로도 모자란 저희 목장은

피자&치킨&닭강정&김밥&떡볶이&순대&감자전 등등

내집처럼목장 답게 많이 사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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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게 식사를 마치고 나눔시간!!

(제주도 크런치 초콜렛과 아이스크림을 간식으로 먹으며^^)

경청&나눔과 기도제목 기록&기도

어느것하나 빠지지 않고 삼박자를 잘 갖춘 우리 목원들!! 꺄><

풍성한 나눔 시간이었지유!

2525.PNG




다시한번 집에 초대해준 지유언니께 감사드리며

다음주에는 또 깜짝 놀랄만한 곳에 저 멀리에 가서 하는 목장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profile
    지유야 집 오픈해줘서 진심으로 고마워^^: 역시 우리목장 푸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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