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가람
  • Jun 08, 2017
  • 309
  • 첨부2

안녕하세요 내집처럼의 기자 박가람입니다!



저번주에는 이름을 최진주에서 최지유로 개명한

지유언니네 집에서 목장모임을 했습니다!!

(지유라고 많이들 불러주세용><!!)



집들이는 시켜먹어야지유!

시켜먹는걸로도 모자란 저희 목장은

피자&치킨&닭강정&김밥&떡볶이&순대&감자전 등등

내집처럼목장 답게 많이 사왔답니다><!!

1515.PNG





배부르게 식사를 마치고 나눔시간!!

(제주도 크런치 초콜렛과 아이스크림을 간식으로 먹으며^^)

경청&나눔과 기도제목 기록&기도

어느것하나 빠지지 않고 삼박자를 잘 갖춘 우리 목원들!! 꺄><

풍성한 나눔 시간이었지유!

2525.PNG




다시한번 집에 초대해준 지유언니께 감사드리며

다음주에는 또 깜짝 놀랄만한 곳에 저 멀리에 가서 하는 목장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profile
    지유야 집 오픈해줘서 진심으로 고마워^^: 역시 우리목장 푸짐하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언제나 반가운 선교사님께서 방문하셨습니다.(캘커타디딤돌) (5)   2018.06.11
나들이 왔어요 (요한 &어울림 ) (8)   2018.06.10
우리도 오늘은 분식데이~(르완다) (4)   2018.06.09
교회다운 교회,그리스도인다운 성도(껄로 심박듣기) (4)   2018.06.08
더워지는 날씨처럼 목장도 더 뜨거워지길!!!! (알바니아) (4)   2018.06.07
아이맨 목장 간만에 소식 올립니다. (4)   2018.06.05
함께한 순간이 감동이예요~^^(동경목장) (2)   2018.06.05
모두 모두 모여요~♡(어울림 5월 31일 ) (4)   2018.06.04
월빙밥상으로피로싹^♡^(넝쿨) (3)   2018.06.03
한달에 한번 있는 친근한 만남~ (조희종초원) (4)   2018.05.31
오랜만입니다..(민다나오 흙과뼈) (3)   2018.05.31
서로 나눔을 간절히 하며~ (강진구초원) (3)   2018.05.31
목장은 가족입니다! (알바니아) (3)   2018.05.31
더위를 이기는 목장!(하오) (3)   2018.05.30
깨소금 냄새가 솔솔 (어울림 목장 5월 26일) (7)   2018.05.30
잘되겠지요~^^(동경목장) (4)   2018.05.30
흥 넘치는 홍초! (홍복식 초원 연합목장) (3)   2018.05.29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채선수 초원) (3)   2018.05.29
바다로 나들이 왔어요 (박희용초원) (2)   2018.05.29
박찬문초원 입니다~ (2)   2018.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