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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성숙
  • Jun 05, 2017
  • 185
  • 첨부1

오늘 목장나눔은 목자님 가정에서 했습니다.

저녁식사는 짬뽕과 자장면으로 맛있게 먹은 후 집에서 찬양과 한주간 어떻게 살아왔는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의 큰 이야기 내용은 박진생집사님  건물에 불이 난 사건이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 나가는 일이 없는데 그날은 일찍 가서 현장을 둘러보셨다고....전기공사 중 샌드위치 판넬 속에 불이 붙어 큰 손해를 입으셨는데 보험금을 청구하자니 돈벌려고 온 사람에게 돈을 청구해야하는 상황이라 예전에 하나님을 믿지 않았을 때는  받을 것을 하나님을 믿고 나서는 많은 갈등과 포기하는 마음이 생기더라고 .....

기자인 나에게는 물질의 문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없기에 더 받으려고 고민을 하는데 배풀수 있는 마음을 주심과 물질의 축복 또한 하나님의 주권안에 있다는 것을 ...

말씀과 생활속에서 더욱 깨닫게 하시니 더 감사한 나눔의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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