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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성숙
  • Jun 02, 2017
  • 183
  • 첨부1

 오늘은 목장기자인 저희 집에서 목장나눔을 가졌습니다.

항상 부족한 듯 먹을 것을 준비해서 나눔시간에는 소화가 되는 섬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목장에 나눔이 조금씩 변화되어 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장문찬 집사님의 섬김의 모습이 점점 풍성해 지고 꾸준하게 목장에도 참석하십니다.

성경공부도 열심히 하시고요 ^^


 여기에는 박진생집사님의 노고가 크십니다.IMG_2320.JPG



 지난 주 함께 기도제목을 나누고 기도한 것을 응답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보내며

서로 웃고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박진생집사님의 하시는 일에 문제가 생겨 고민하고 있는  내용을 가지고 함께 기도하며 기다렸는데

이번 주 나눔시간 문제가 잘 해결이 되었다고 기뻐하시는 모습 보며 예닮식구들 모두 하나님께 감사의 박수를 보냈습니다.


우리 삶에 작은 것이라도 기도하며 나아가는 예닮식구들 화이팅!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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