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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경미
  • Mar 03, 2018
  • 197
  • 첨부1

지난 3월 1일 날아갈듯 강한 강풍이 불던 공휴일.

저희 가정은 나들이 대신 목자님댁에 놀러 갔더니 이영두 목자님 부부가 오셔서 함께 저녁식사와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또다른 목장 분위기^^

각 가정의 분위기와 가장의 생각들, 그리고 자녀들에 관한 여러가지 의견들을 나누는 시간들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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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4일.

단촐한 목장 모습이지만 무엇보다도 깊은 이야기들을 나누었던 시간들이였습니다.

각자의 삶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나누며 위로받을 수있는 목장은 참 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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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 파마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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