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병숙
  • May 22, 2017
  • 361
  • 첨부4
KakaoTalk_20170522_181749255.jpg

KakaoTalk_20170522_181749689.jpg


KakaoTalk_20170522_181750022.jpg


KakaoTalk_20170522_181750433.jpg


이번주는 스승의 주로 보내면서 몇가지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늘 섬겨만 주시는 목자목녀님께 작은 선물로 고마움을 드리고, 목장 막내(?)인 관계로 편지도 낭독해드렸습니다.
그리고 두둥~~
어쩌다보니 스승의 주일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레 결정된 출연이었지만 다같이 순종 해주었고 사정상  함께 하지 못한 목원들도 연습은 같이 하며 응원으로 힘을 실어 주었습니다.

한사람 한사람 모두가 귀한 보석임을 알게 해 준 아주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어울림 타슈켄트 좀 멋진듯~^^

  • profile
    좀 멋진게 아니라 많이 멋지십니다~ㅎㅎ 어울림목장식구들 넘 유연하시던데요
    덕분에 많이 웃었습니다~다운공동체교회에 웃찾사 아니신감유~~♥
  • profile
    아직도 귓가엔 우리아빠 우리아빠
    무대의 환호성이 떠나가지가 않아요^^
    뚜바뚜바만 잘했어도 대상은 우리몫인디~ㅋㅋㅋ
    몸이 예전같이가 않아유 ㅠㅠ
    내년 대상은 우리~~껏 .찜햇수 ㅎㅎㅎ
  • profile
    뭉쳤다!!
    우리는 해냈다!!
    어울림 타슈켄트 참 잘했어요.
    모아모아 찬양제하면 뚜비뚜바!!!. 온 몸이 찌리찌리해져 옵니다.
    멋진 선물 감사드려요.
  • profile
    ㅎㅎㅎ 세포가 살아나는 시간 이었어요^^
  • profile
    할수있다, 장년 목장의 살아있음을 보여준 귀한 율동과 몸짓 최고였습니다.
  • profile
    우리아빠 파이팅! 어울림 파이팅!!! 모두 모두 감사해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허브목장으로의 초대(밀알목장) (3)   2018.02.24
오랜만에 온가족 모임 - 흙과 뼈 민다나오 (2)   2018.02.25
영혼구원을위한기도! (1)   2018.02.25
만파식적을 아시나요?(2월 조성빈초원) (4)   2018.02.26
목녀님, 컴백홈~^^(동경목장) (2)   2018.02.26
환영합니다~[담쟁이미얀마] (3)   2018.02.26
초대 손님! 예닮목장에 오시다~ (1)   2018.02.26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고~(2월 홍복식 초원) (1)   2018.02.26
식탁과 나눔이 풍성한 초원(채선수초원) (1)   2018.02.27
그대들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하루(씨앗) (1)   2018.02.27
따뜻한 차 한잔과 따땃한 나눔(조희종초원) (2)   2018.02.27
변화를 꿈꾸며 (알바니아) (2)   2018.02.28
소박하게 모였어요.(캘커타디딤돌) (1)   2018.02.28
평신도 세미나를 통해 만난분들(상카부리 좋은이웃) (1)   2018.02.28
VIP를 통해 더욱 풍성해지는 말랑 목장 입니다~^^ (4)   2018.02.28
시에라리온의 MT 최초공개 할게요 (시에라리온) (2)   2018.02.28
신난다~재미난다~더게임오브데스!!(베트남 물댄 동산) (2)   2018.02.28
주철성 목사님과의 만남 (하오) (1)   2018.02.28
2월의 마지막날..^^ 봄비처럼 살포시 인사드립니다. (2)   2018.02.28
소중한 VIP와 함께한, (너나들이) (3)   2018.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