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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성숙
  • May 21, 2017
  •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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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섬김은 목자 목녀님 가정에서 콩국수로 영양만점!!! 으로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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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프시고 직장에서 교육으로 목장에 오지 못한 식구들이 생각나는 식탁의 교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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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과 기도 ! 말씀과 한 주간의 삶을 나누며

작은 것 이라도 우리에게 일이 생긴 것에 기도와 간구로 먼저 주님께 나아가는 예닮가족이 있어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작은 것에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한 주를 승리로 이끌어 주시길 기도하며 주님의 음성 듣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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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메뉴가 등장했습니다. 시간을 앞 당겨쓰시는 예담목장 보기가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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