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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예닮가족을 반갑게 맞아주고 아침일찍 출발하니 마음도 상쾌합니다,
출발 전 기도로 마음을 모았습니다.
전원이 함께 나들이 하는 것이 처음이라 많은 것은 준비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꼼꼼하신 박진생집사님과 안전 운전을 담당해 주신 장문찬집사님 그리고 먹을 것을 준비해서 챙겨주신 목장식구들과 바다와 산을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