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유래나
  • May 16, 2017
  • 254
  • 첨부2
오랜만에 소식을 전하게 되네요^^;;
지난 목장모임은 정나미집사님이 약초를 넣어 만든 건강한 닭도리탕을 먹으며 나눔을 가졌습니다.
각자 아픈 부분이 다르지만 함께 듣고 공감하며 하나님께 의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랄수있게 부모가 깨어있어야 한다는 말씀을 나누며 함께 기도하였습니다1494681989353.jpeg1494681991890.jpeg
  • profile
    풍성함이 있어 넘 감사 하네요 모퉁이돌 화이팅 입니다
  • profile
    이제 분가후 1년째~~^^
    목녀의 음시솜씨가 일취월장 입니다 ~~
    일년이란 시간을 돌아보며 감사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우리의 섬김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껄로 심박듣기) (2)   2018.09.14
장로님 내외분 방문 (담쟁이 목장) (1)   2018.09.15
산성교회 전도사님과 함께한 목장모임(담쟁이 목장) (3)   2018.09.15
보혈과 목회자 세미나 (송상율 초원 9월 초원 모임)   2018.09.16
큰숲과 함께 하는 황대일 초원 9월모임입니다^^. (2)   2018.09.16
목회자세미나 초원모임을 가름하며,,(채선수 초원) (1)   2018.09.16
작지만,섬김~.갈릴리목장 (1)   2018.09.16
목장은 가족 ~~~~스리랑카 해바라기 목장입니다 (1)   2018.09.16
반갑습니다사모님^~^(넝쿨) (1)   2018.09.16
왜 모두들 웃지를 못하니?^^(아이맨 목장) (1)   2018.09.17
싱그러운 남자들의 뒷태를 소개합니다. (1)   2018.09.18
하나님께서 불러주시면 나도 목자하고 싶어요^^(홍복식 초원-9월 초원모임) (3)   2018.09.19
접시가생겼다_______(네팔로우) (2)   2018.09.20
새로운 목원과 손님으로 가득한 모임(민다나오 흙과뼈) (2)   2018.09.20
모든것이 감사합니다.(어울림 목장 9월 15일 ) (2)   2018.09.20
손님이 오셨어요(다바오내집처럼) (2)   2018.09.20
목자, 목녀, 부러움의 대상이 되다 --김흥환초원 (2)   2018.09.21
목녀님~~생일축하드려용♡♡(넝쿨) (2)   2018.09.21
우리함께손잡고가세___________(네팔로우) (2)   2018.09.22
저기 낯선 분들 누군지 아시지요^^?(푸른초장) (2)   2018.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