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병숙
  • May 10, 2017
  • 292
  • 첨부7
KakaoTalk_20170510_084140002.jpg

KakaoTalk_20170510_084150363.jpg



KakaoTalk_20170510_084205133.jpg


KakaoTalk_20170510_084212033.jpg


KakaoTalk_20170510_084221003.jpg


KakaoTalk_20170510_084229633.jpg


평신도 세미나에 참석하신 박은선 목녀님과 손명숙 목자님을 모시고 목장 모임을 했습니다.하나님께서는 얼마나 세심한지 서로 비슷한 상황과 처지를 살펴서 저희들과 어우러지게 해주셨습니다.
손명숙 목자님께서 식사기도로 축복해주셨고 각자의 삶 보따리를 풀어 놓기에는 시간이 부족할 지경이었습니다.
살기 위해서 그저 살려달라고 기도하지않고 날마다 새벽기도에 나가서 나를 죽여야지만 살아낼 수 있다는 한 목원의 고백을  통하여서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시는지를 알게되었습니다.
각자 조금씩 준비한 나물들이 큰 그릇에서 하나로 비벼진 비빔밥 마냥 이번주 어울림 타슈켄트 목장도 아주 잘 비벼졌습니다^^


  • profile
    참!공평하신 하나님 이에요.탐방오신 두분은 어쩜 우리목장이랑 닮았는지요.반가웠습니다. ^^
    늘 잊지않으시고 이쁜글과 멋진작품사진?!^^을 올려주시는김작가님 사랑함~니데이.♡♡♡
  • profile
    누가 탐방 오신 분인줄 모를 정도로 잘 어울리십니다.
    다시 보니 반갑군요.
    소식 감사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광야생활의 끝자락에서(최금환초원) (2)   2018.07.29
베트남 물댄동산 목장모임!!! (3)   2018.07.30
폭염속에서도 vip와 함께(르완다) (3)   2018.07.30
언양 차리교회 아웃리치 --- 채선수 초원 (2)   2018.08.01
타지에서 연수중임에도 불구하고 섬김에 감사합니다.(푸른초장) (3)   2018.07.31
힘을내요 슈퍼파월~~!(껄로 심박듣기) (3)   2018.08.01
집들이 목장모임(악토베함께) (3)   2018.08.02
폭염속에서도 항상 밝은 미소로 함께하는 열매 목장입니다. (3)   2018.08.02
왕언니의 시원한 물김치 ( 담쟁이 목장 ) (2)   2018.08.02
이번주는 조촐하게!나눔은 풍성하게!(이상한3목장) (2)   2018.08.04
✞연합목장으로다가 잘했습니다_______(네팔로우) (2)   2018.08.05
열정을 다해 구웠다. 박희용초원 아웃리치 (2)   2018.08.06
더워도 목장으로 ~^^(YES,동경목장) (3)   2018.08.06
목장모임은 휴가중에도 계속(껄로 심박듣기) (2)   2018.08.07
반가운 얼굴!!! (시에라리온) (1)   2018.08.08
목장은 쭈~~~욱 스리랑카 해바라기 목장입니다   2018.08.08
참반가운성도여**(넝쿨) (1)   2018.08.10
다시 시작된, (너나들이) (3)   2018.08.11
마지막만찬??!?!?^^ 이상한3 (3)   2018.08.11
유승이,퇴원했어요^^ (1)   2018.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