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가람
  • May 04, 2017
  • 335
  • 첨부7

안녕하세요

내집처럼 목장의 기자 박가람입니다!



4~5월은 완전한 봄이죠!

저도 봄바람을 타고 기자의 본분을 잊고 잠시 방황을 하다 왔답니다^-^



3주치 목장을 간.단.명.료 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4/15(토) 형준이오빠의 생일을 맞아 금요일이 아닌 토요일에 목장을 했습니다!

형준이 오빠는 사정으로 인해 금요일에 매번 참석이 불가능해서

토요일에 모이는겸! 태화강 나들이를 했습니다!

신발던지기 게임으로 진 사람들이 저녁거리를 사왔고

다양하게 맛있는 음식을 먹고 형준이오빠의 생일파티도 했답니다!

1.PNG




태화강변 나들이로 인해 내집처럼의 단체샷이 생겼지용♡

2.PNG





4/21(금) 오늘 상은희목장에서 초청을 해주셔서 가게되었답니다!!

맛있는 저녁은 소고기전골과 각종 반찬들!!

내집처럼답게 남기지 않고 다 먹었답니다><!

3.PNG




피자보다

더 맛있는 음식으로 섬겨주신 상은희 목장에 목자,목녀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목자,목녀님의 섬김의 자세 내집처럼에서 잘 배우고 가겠습니다★

4.PNG






4/28(금) 바로 저번주!! 평신도 세미나로 인해 탐방이 있었습니다!

다함께 어울리자는 의미 인가요?

저녁은 맛있는 제육비빔밥이었습니다!

절대로 보여주기식이 아닌 다른목장과는 남다른 내집처럼만의 간식 스케일도 보이시죠?^^

매일 저렇게 먹는답니다 ㅎㅎ

(과일은 유석자매님께서 친절히 깎아주셨습니당~~)

5.PNG

6.PNG


부모님의 건강 회복과 친구의 주변에 좋은 신앙인이 붙길 기도했었던

저번주 기도응답이 이루어 졌습니다!!

※  이번 한주도 응답을 위해 열심히 기도해야겠죠?? ※




평신도 세미나 탐방자 분들에 이어 드디어!!

내집처럼의 남녀비율을 맞춰줄 남자(김수훈)가 전역을 했습니다!!

듬직하쥬? 전역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용><

아직까지는 어색하지만 또 매주 보게되면 가족같아 질꺼예용!!

매주 군대에서 있었떤 재밌는 에피소드를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7.PNG




이상 내집처럼의 방황하는 기자 박가람이었습니다!

다음부터는 꼭!! 제 때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닷><

  • profile
    제육비빔밥 센스 돋네요^^ 수훈이의 복귀도 기대만발요~
  • profile
    한번에 올리시는.. 멋지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올려주니 감사!!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연휴 뒤 목장모임&VIP와 함께하는 추수감사주일(우분트)   2017.10.16
노래하는VIP와 함께(알바니아) (2)   2017.10.14
D데이2(껄로 심박듣기)   2017.10.13
신보사(신이보낸사람)가 오셨어요.(캘커타디딤돌) (2)   2017.10.13
긴 연휴끝 다시만난 반가운 가족들 (인도의 향기) (1)   2017.10.13
새 가족을 소개합니다~~(담쟁이미얀마) (2)   2017.10.12
긴 연휴중 만남~~(껄로 심박득기)   2017.10.11
갓 브레스 유~^^(이상한2) (1)   2017.10.10
다운 가족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모퉁이돌)   2017.10.05
아이들의 웃음과 함께하는 (모퉁이돌)   2017.10.05
다운공동체 교회의 살아있는 역사(푸른초장) (1)   2017.10.05
늦은 평신도 세미나 후기 (스탄) (1)   2017.10.04
우리 목장은요~(갈릴리) (2)   2017.09.30
바베큐는 항상 옳다(알바니아) (3)   2017.09.30
신앙은 전쟁이다(껄로 심박듣기) (4)   2017.09.30
평신도세미나를 마치며...(보아스목장) (2)   2017.09.30
조용히 강한.......(상은희) (3)   2017.09.29
은혜도 무한리필!!고기도 무한리필!!(캘커타디딤돌) (3)   2017.09.29
영적군대 이삭목장 (1)   2017.09.29
2주간의 새로운 만남!(내집처럼) (2)   2017.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