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이번주는 저희 목장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평신도 세미나에 참여해주신 최동일 목자님과 지영희 목녀님께서 

저희를 맞이해 주셨습니다

음식을 준비하고 계신 목녀님과 현화숙 집사님~~~

고정숙집사님과 저는 일이 바빠서 도와 드리지 못해 죄송했고요

죄송한 마음에 상차리는 일을 했습니다

와!~~~ 예쁘다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음식도.셋팅도 정말 예쁘고 환상적 입니다.

메뉴는 비빔밥과 와인수육 ~~

이렇게 예쁘게 셋팅된 식탁에서 식사를 하니 왠지 vip대접 받는 느낌 이랄까~~~ㅋㅋ

목녀님. 현화숙집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랜 만에 눈과입이 즐거웠습니다. 감사 합니다

현화숙집사님의 기도로 예배와 식사를 하였습니다

차와 과일을 준비 하는동안 저희목장 설겆이로 섬겨 주시는 임형호집사님께서 

설겆이를 끝내시고 나눔을 가졌습니다

올리브 블레싱 시간엔 목자님께서 자녀들을 위한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찬양   

찬양 사역을 맡고 계신 현 화숙집사님 준비해 오신 찬양

복음성가 158 아주 먼 옛날 하늘에서는(이 찬양은 탐방오신 손님들을 환영하는 찬양과)

88장과 502빛의 사자들 이여찬송은(탐방오신 목자목녀님께 영혼 사랑하는 마음을 세겨 

보는 마음으로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성경말씀

*성경사역을 맡고 계신 임형호집사님

    *예수의 말씀을 기역하였노라 (행 1장1~8)

나눔

* 나눔은 적용질문으로 가졌습니다

  *김연철 목자님 1 

   (주변 사람들로 인해 일어나기 보다 스스로 분발하여 

   예수님을 붙잡고 하나님을 사랑하는것같이 이웃을 사랑하며 

   대인관계에 있어서  하나님의 이름에 누가 되지않게 살아가길)

  *이정화목녀님 3

    (동생분의 병이 악화 되어가는거에 대한 불안감에 스트레스가

   쌓여가고 이 문제가 언제 해결될지 몰라 메달리고 있는데 하나님의 

   시간표에 맡기고 셩령에 임하여 권능을 받고 살아 갈수있게 ) 

  *임형호집사님 2  

     어릴적 들에가서 힘들게 일하고 집에 왔는데 어린 마음에 가족에게 외면 당했다는 

     기억이 지금도 아픈 상처로 남아있습니다. 집사님의 상처가 빨리 치유되서 

     많이용서받고 크게구원 받은 사람처럼 무익한 종으로 살아가길 원함)

 *현화숙집사님 2

    (힘들게 어머님을 간호하고와서 아프고 고단한 몸을 이끌고 목장을 와야 된다는

    부담감과 안오면 안되는 부담감으로 이기고 목장에와서 은혜받은 얘기와 처음 구원받고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받았는데 다시 힘을 내서 다시 논밭을 메고 하나님을 사랑

     해야 겠다고 다짐)

* 고정숙집사님 2

     힘들게 일하고 다시 집에와서 일을해야 하는 힘든 과정들에 의해 

     힘겨운 속에서도 일주일 1~2번 새벽 기도를 가겠습니다  

*고춘임 기자 2 

   저는 몸과 마음이 지쳐서 힘드어할때 교회와 목장에 와서 목사님의 말씀과 목장식구들의

   도움으로  다시 예수님 만나게 되었고 치유의 하나님을 만나 몸과 마음을 치유받게 

   되어 감사합니다

   하나님의크신 사랑과 은혜를 알게되었고 이젠 스스로 분발하여 예수님을 붙잡고 

    예수님을 알아가고 닮기에 힘쓰며 노력 하겠습니다

목장을 하는동안 조용히 겸손하신 자세로 섬겨주시며 배우시려는 열정에 

젊은 저희가 오히려 부꾸러울 정도였습니다

두분의 자상하시고 인자하신 모습에 그리스도의 사랑이 배여있어서 인지

아주 오랜 시간 같이했던 것 처럼 친숙하고 즐겁게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두 목장 목자 목녀님 수고 많으 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