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목녀님과 함께 (악토베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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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
악토베함께 목장 기자 이진영입니다.
이번 목장소식이 많이 늦었네요
어느때와 같이 금요일과 한 주를 마무리하는 목장의 식사준비가 한창입니다.
이번 목장에서는 목자님께서 출장을 다녀오셔서 목녀님과 의정이와 함께 식사와 목장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시와 찬미집을 꺼내어 부르고 싶은 두 곡을 선정하여 찬양을 부르며 시작했습니다.
금요일이 21일이여서 잠언 21장을 1절씩 돌아가며 읽은 다음, 21장 중 마음에 와닿는 부분을 얘기하며
나눔을 시작했습니다.
다음 순서로 감사와 일상에서 나누고픈 얘기들로 연락이 뜸했던 지난 6일동안의 소식을 주고 받고,
기도제목을 얘기하며 왜 기도제목으로 내어 놓았는지도 함께 나누고, 기도로 목장모임을 마쳤어요.
마무리를 하고 난 뒤 목자님께서 도착하셔서 얼굴이라도 보고 갈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목장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목장소식과 함께 늦지 않게 찾아오겠습니다~!
그럼 샬롬~!!!!
의정아 삼촌이 많이 많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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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싶일보해할일
- Apr 27, 2017 (04:02:12)
이때가 가장 행복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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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춘봉
- Apr 27, 2017 (10:17:29)
이날 잠언을 나눈 것은 요즘 성경교사님께서 성경교사 모임에 참석을 하지 못하는 개인 사정이 있었기 때문이예요. 왕성경교사님이 보시면 섭섭해 하실라요^^. 저와 의정이를 아주~ 아주~ 있는 모습 대로 올려줘서 고마워요. 있는 척 할 수 가 없네. 없어.. 다음에는 기자님 얼굴도 좀 올려요. 우리만 매주 올라올 순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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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석
- Apr 27, 2017 (11:47:39)
성경교사 부재에 따른 성경 읽기 시간... 이야.. 요거 멋진 아이디어 인데요.. 역쉬 열심이 남다른 악토베함께입니다. 한 수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