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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은 봄처녀만 뜯는게 아닌가 봅니다^^
봄도령 민집사님이 오셨네요
말씀에 비추어 삶을 조정하는 목자,목녀님
큰자가 어린자를 섬기는 삶~용기있는 고백
한 영혼을 하나님께 접붙이기 위해
몸부림치는 이곳에 주님이 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