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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순정
  • Apr 22, 2017
  • 2650
  • 첨부1

봄나물은 봄처녀만 뜯는게 아닌가 봅니다^^

봄도령 민집사님이 오셨네요

말씀에 비추어 삶을 조정하는 목자,목녀님

큰자가 어린자를 섬기는 삶~용기있는 고백

한 영혼을 하나님께 접붙이기 위해

몸부림치는 이곳에 주님이 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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