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나영
  • Apr 13, 2017
  • 348
  • 첨부1
미얀마목장은 궁거랑 벚꽃이 만개한 불금에
목장모임을 끝내고  벚꽃구경을 다녀왔습니다~!

예쁜 꽃길을 걸은 후  카페에 옹기종기 앉아 커피로 따숩게 마무리까지 했네요~
게시판에 붙은 목장식구사진을 산뜻하게 바꾸고 싶어서
단체사진도 찍었어요~  (그런데 밤이라 그렇게 산뜻하진 않네요 ㅠㅠ)

봄은 좋지만 다른 계절에 비해 참 짧게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벚꽃이 가장 아름다운 봄날저녁,
밤공기가 좋아서.. 벚꽃이 좋아서
함께 할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KakaoTalk_20170413_221358520.jpg


  • profile
    큰아버지 큰엄마 조카 삼촌이 가족 나들이 한 것 처럼 어찌 저리 자연스러운지요^^미얀마의 자연스러움이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 profile
    봄 꽃보다 더 아름다운 우리네 담쟁이(미얀마)가족 입니다~ 더 멋진 두분 빠져서 좀 아쉅지만 요ㅋㅋ 날마다 화이팅!!!
  • profile
    ㅠㅠ 제가 없네요... 빨리 학교 끝내고 목장 갈 날 손 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 profile
    목장을 하고 봄꽃을 즐길수 있는 여유를 자질수 있어 감사
    기자님 봄소식에 감사 전도사님 성경고사 만점 통과 다음 목장 함께 할수 있길 바랍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형제의 밤' 아니고요~ (사이공) (3)   2018.10.17
현민이가 있는 현민이 집에서__________(네팔로우) (2)   2018.10.17
겐하오! (하오+겐나오, 겐나오+하오 연합 목장) (2)   2018.10.18
13일 만화리에서의 야외바베큐 !!(담쟁이 목장) (1)   2018.10.21
이번주도 외식을....(담쟁이 목장) (2)   2018.10.21
이제,건강해요^^갈릴리목장. (2)   2018.10.21
따뜻한 목장(껄로 심박듣기) (2)   2018.10.21
지코바맛이나요_______(네팔로우) (2)   2018.10.22
그저 감사해요~^^(YES, 동경목장) (4)   2018.10.23
깊어가는 가을 (인도의 향기) (2)   2018.10.23
언제나 같은자리에서(다바오내집처럼) (1)   2018.10.24
영화관에서 VIP와 함께~(르완다) (2)   2018.10.25
낭만가득한 계절(이삭) (2)   2018.10.25
트트(우분트+타블도트) (4)   2018.10.25
따뜻한 (알바니아) (3)   2018.10.25
꽃밭에서^~^(넝쿨) (2)   2018.10.26
우리 참 잘어울리는 목장(인도의 향기) (2)   2018.10.28
섬김~~(껄로 심박듣기) (2)   2018.10.28
아이고, 사진 없는 기사글 읽어보시겠어요?크크 (아이맨 목장)   2018.10.28
순대 장사해도 되겠습니다. 자화자찬 (송상율 초원 모임) (2)   2018.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