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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엄태수
  • Apr 12, 2017
  • 373
  • 첨부2

이번 목장 모임은 식사당번을 겸해 교회에서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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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탁목자님의 생일도 있어서 같이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자인 제가 (몸살+다리 통증) 참석을 못해서 특별한 내용은 없구요ㅠㅠ 식사 준비하시느라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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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아이들의 웃음은 참 예쁘네요^^ 그 웃음이 항상 가득한 가정, 목장, 교회가 되길 기도해봅니다.

이번주에 있을 연합 목장 예배인 성 금요일찬양예배도 기대 됩니다~ 금요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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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상황에서든 책임을 다하는 기자님~~very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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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정이 있어도 빠져도... 자기 할 일을 잘 감당하시는 사명감에 머리 숙입니다. 갠적으로는 부럽부럽 !! 하는 마음이 크지만 바로 이런 희생으로 세워지는 목장은 단단하겠구나 생각해 봅니다.
  • profile
    에고.. 회복은 좀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그가운데 기자까지 감당하시고.. 아이들이 태수 삼촌 없다고 하나같이 물었어요!! 힘내시고 회복되길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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