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경미
  • Apr 06, 2017
  • 358
  • 첨부1

어째 우리 목장은 나날이 특식인거 같네요.

이번에는 참치를 한마리 통째로 잡았어요.

통참치 처음 봤네요.

참치 스테이크, 참치회, 회덮밥까지 완전 풀코스로 누린 참치저녁이였습니다.


이날은 기자의 친청엄마가 갑자기 허리가 아프셔서 저희집에 와계시면서 목장과 다음날 교회도 함께 가셨답니다.

이번 기회로 예수영접과 꾸준한 신앙생활 하시기를 기도하는데 게을리하지 않는 기자가 되길 바래봅니다.

목자님의 자녀와, 목원들을 위해

목녀님은 친정아버님과 vip를 위해

경호샘은 교회신축과 일을 위해

홍찬씨는 건강과 아버지와의 더 친밀한 관계를 위해

서로의 기도와 삶을 나누었습니다.

PhotoGrid_1491053766966[1].png



  • profile
    와우!!!통문어에 이어 통참치까지.역시 통큰 목장은 다르군요.참치들고 계시는 목자님 모습에서 고기 낚는 어부와 사람낚는 어부의 모습이 같이 보여집니다.진정 멋지십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삶 (르완다) (4)   2018.03.07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 (초원지기 B 3월 모임) (3)   2018.03.05
자매를 전도합시다! (사이공) (2)   2018.03.05
슬픔과 감사는 비례관계...(얼굴목장) (3)   2018.03.05
만남과 헤어짐이 공존하는 목장(캘커타디딤돌) (2)   2018.03.05
탐방자(김성규 형제님)와 함께한 내집처럼(내집처럼) (3)   2018.03.04
나눔과은혜 (티벳 모퉁이돌) (3)   2018.03.04
목장예배를 기다리는 아이들을 보며 되돌아 봅니다 - 흙과 뼈 민다나오 (1)   2018.03.04
삶이 녹아든 찬양으로 여는 초원지기 모임 (2)   2018.03.03
다음주에도 오실거죠? (베트남 물댄동산) (2)   2018.03.03
오랜만에 아이맨 목장 소식 전합니다.(아이맨 목장) (1)   2018.03.03
장로님 권사님 방문! (1)   2018.03.03
.....모였어요!(상은희) (2)   2018.03.03
성장통~!! (열매 방글라데시) (2)   2018.03.03
싹트네 싹터요! (푸른초장) (2)   2018.03.02
함께해서 감사한 반가운 얼굴(내집처럼) (2)   2018.03.01
2중 생활(푸른초장) (1)   2018.03.01
강진구초원입니다!!! (2)   2018.02.28
소중한 VIP와 함께한, (너나들이) (3)   2018.02.28
2월의 마지막날..^^ 봄비처럼 살포시 인사드립니다. (2)   2018.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