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처음 글을 올려봅니다. (이상한2)
이상한2 목장은 지난 월요일(4/3) 성병호 강도사님 집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최다정,한나 가정이 동탄으로 이사간 후 모이는 첫 모임이였습니다.
한 주 동안 감사 했던 내용과 기도제목을 나누었습니다.
박종국 목사님은 한 부부와 나눈 식사가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어서 감사했다고 하셨고, 이은미 사모님은 최근에 여행을 다녀오신 엄마와 함께 예배를 드렸던 것이 감사했다고 하셨습니다. 성병호 강도사님은 목장 모임을 통해 깊이있는 나눔을 가질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하셨고, 강수진 사모님은 주일 설교말씀을 통해 하나님 말씀을 들 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나누셨습니다. 최규동 형제님은 생명의 삶 수업이 재미있고 은혜로워서 감사하다고 나누었습니다. 저 (홍윤경)는 새롭게 이사와서 정착중인 울산이 편안하고 좋아서 감사하다고 나누었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편안한 나눔이 있어서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이상한1 출신입니다....)
참 귀한 시간 이였습니다.
이상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