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유래나
  • Apr 04, 2017
  • 365
  • 첨부2

1491055099341.jpeg1491055092199.jpeg이번 모임은 오랜만에 출근이없었던 목자님이 요리하신 맛있는 저녁을 먹으며 함께했습니다. 사정상 모든 목원이 함께 하지 못했지만 하나님께서 모두 살펴보고 이어주심을 믿고 예배를 가졌습니다. 벚꽃이 이쁘게 핀 주일을 보내며 우리목장도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때까지 잘 인내하고 기도하며 나아가길 함께 기도했습니다.

  • profile
    목자님께서 손수 요리를 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저는 라면을 끓일때 물의 양도
    조절 못하는데 말입니다. 항상 모퉁이돌을 지켜보시는 주님을 생각해봅니다^^*
    화이팅!!!
  • profile
    와~목자님 솜씨가 보통은 아니신듯 합니다.항상 소망을 품은 모퉁이돌 목장 화이팅 입니다^^
  • profile
    목자님이 솜씨발휘할 또 다른 날을 기대하며~ 역시 식사는 함께 해야 그 맛이 배가 된다는걸 느낀 시간이었죠?^^ 그나저나 우린 소수인원으로 더 늦게 마쳤다는..ㅋㅋ 늦게 동참해주신 박정현 목원님이 사진에 빠졌네요ㅡ기자님 소식 감사해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형제의 밤' 아니고요~ (사이공) (3)   2018.10.17
현민이가 있는 현민이 집에서__________(네팔로우) (2)   2018.10.17
겐하오! (하오+겐나오, 겐나오+하오 연합 목장) (2)   2018.10.18
13일 만화리에서의 야외바베큐 !!(담쟁이 목장) (1)   2018.10.21
이번주도 외식을....(담쟁이 목장) (2)   2018.10.21
이제,건강해요^^갈릴리목장. (2)   2018.10.21
따뜻한 목장(껄로 심박듣기) (2)   2018.10.21
지코바맛이나요_______(네팔로우) (2)   2018.10.22
그저 감사해요~^^(YES, 동경목장) (4)   2018.10.23
깊어가는 가을 (인도의 향기) (2)   2018.10.23
언제나 같은자리에서(다바오내집처럼) (1)   2018.10.24
영화관에서 VIP와 함께~(르완다) (2)   2018.10.25
낭만가득한 계절(이삭) (2)   2018.10.25
트트(우분트+타블도트) (4)   2018.10.25
따뜻한 (알바니아) (3)   2018.10.25
꽃밭에서^~^(넝쿨) (2)   2018.10.26
우리 참 잘어울리는 목장(인도의 향기) (2)   2018.10.28
섬김~~(껄로 심박듣기) (2)   2018.10.28
아이고, 사진 없는 기사글 읽어보시겠어요?크크 (아이맨 목장)   2018.10.28
순대 장사해도 되겠습니다. 자화자찬 (송상율 초원 모임) (2)   2018.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