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유래나
  • Apr 04, 2017
  • 215
  • 첨부2

1491055099341.jpeg1491055092199.jpeg이번 모임은 오랜만에 출근이없었던 목자님이 요리하신 맛있는 저녁을 먹으며 함께했습니다. 사정상 모든 목원이 함께 하지 못했지만 하나님께서 모두 살펴보고 이어주심을 믿고 예배를 가졌습니다. 벚꽃이 이쁘게 핀 주일을 보내며 우리목장도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때까지 잘 인내하고 기도하며 나아가길 함께 기도했습니다.

  • profile
    목자님께서 손수 요리를 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저는 라면을 끓일때 물의 양도
    조절 못하는데 말입니다. 항상 모퉁이돌을 지켜보시는 주님을 생각해봅니다^^*
    화이팅!!!
  • profile
    와~목자님 솜씨가 보통은 아니신듯 합니다.항상 소망을 품은 모퉁이돌 목장 화이팅 입니다^^
  • profile
    목자님이 솜씨발휘할 또 다른 날을 기대하며~ 역시 식사는 함께 해야 그 맛이 배가 된다는걸 느낀 시간이었죠?^^ 그나저나 우린 소수인원으로 더 늦게 마쳤다는..ㅋㅋ 늦게 동참해주신 박정현 목원님이 사진에 빠졌네요ㅡ기자님 소식 감사해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곤드레~~~만드레 나는 마셔버렸어~(에벤에셀) (5)   2017.12.02
달콤했던(알바니아) (4)   2017.12.02
황토방으로의 초대(껄로 심박듣기) (7)   2017.12.02
목자, 목녀의 목장모임 *^0^* (송상율초원) (3)   2017.12.02
팬심으로 맞이한 손님 (IMAN 아이맨 목장) (2)   2017.12.04
말랑말랑 말랑목장 입니다~ (4)   2017.12.04
가족이 되어 가는 건가요?우리~^^(동경목장) (3)   2017.12.05
새로운 가족! 환영합니다^^(우분트) (5)   2017.12.05
독거청년의 집... 그리고 앙꼬없는 찐빵(밀알) (5)   2017.12.05
홀로서기(어울림 타슈켄트) (4)   2017.12.05
겨울이 왔어요.(캘커타디딤돌) (4)   2017.12.06
추운날씨 더 따뜻한 목장 (캄보디아 동행 목장) (3)   2017.12.08
라이브 까페~???? (열매 방글라데시) (3)   2017.12.09
2017년 열매! 2018년 열매?(푸른초장) (3)   2017.12.09
잊지못할(알바니아) (2)   2017.12.10
*이벤트* 여기는 어딜까요??(우분트목장) (8)   2017.12.11
싱글남의 보금자리(껄로 심박듣기) (6)   2017.12.11
신나는 볼링과 함께(내집처럼) (1)   2017.12.11
이상희 목원의 정갈한 찌짐~^^(모퉁이돌 티벳) (2)   2017.12.12
편안하고 즐거운데 은혜롭기까지!! (모퉁이돌 티벳) (2)   2017.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