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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유래나
  • Apr 04, 2017
  • 346
  • 첨부2

1491055099341.jpeg1491055092199.jpeg이번 모임은 오랜만에 출근이없었던 목자님이 요리하신 맛있는 저녁을 먹으며 함께했습니다. 사정상 모든 목원이 함께 하지 못했지만 하나님께서 모두 살펴보고 이어주심을 믿고 예배를 가졌습니다. 벚꽃이 이쁘게 핀 주일을 보내며 우리목장도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때까지 잘 인내하고 기도하며 나아가길 함께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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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께서 손수 요리를 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저는 라면을 끓일때 물의 양도
    조절 못하는데 말입니다. 항상 모퉁이돌을 지켜보시는 주님을 생각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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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목자님 솜씨가 보통은 아니신듯 합니다.항상 소망을 품은 모퉁이돌 목장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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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이 솜씨발휘할 또 다른 날을 기대하며~ 역시 식사는 함께 해야 그 맛이 배가 된다는걸 느낀 시간이었죠?^^ 그나저나 우린 소수인원으로 더 늦게 마쳤다는..ㅋㅋ 늦게 동참해주신 박정현 목원님이 사진에 빠졌네요ㅡ기자님 소식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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