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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최명신
  • Apr 01, 2017
  • 277
  • 첨부4

조희종 초원의 막내(?)인 권병훈목자님 이윤정목녀님의 새집에서

초원 모임을 하였습니다.

두분의 집들이도 겸하여 진행된 초원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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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를 다쳐 힘든 아내를 위해 열심히 돕는 목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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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의 섬김으로 한달동안 있었던 주님의 역사하심을 나누며 격하게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박목사님의 권유로 목장이야기 보단 개인적인 삶 나눔을 하라고 하셨는데 나누다 보니 목장 이야기가

빠지지 않는군요

목자, 목녀님들에게 목장은 삶이 였습니다.

주어진 자리를 지켜가기 위해 서로 중보하고 동행하는

또 하나의 목장 조희종 초원

다음 모임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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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한분이 안보이시지요

신목사님께서 외도(?)를 하시어 쓸쓸히 홀로 자리를 지키시는 조목녀님....

다음 모임에는 완전체를 기대하겠습니다.


  • profile
    4월 저희집에서 모시겠습니다^^: 최목자님 글 올려주셔서 감솨~~
  • profile
    신기하게도 저희 집 싱글들은 전부 이 초원 소속이네요^^목자목녀님들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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