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진지함과 즐거움의 경계선은~?? (열매방글라데시)
성경교사 신집사님의 잊었던 말씀도
기억나게 하는 시간들~
나눔이 쉽지않다던 Vip최재원씨의 준비된
나눔보따리가 풀리고 금단현상중 하나인
두통이 사라진것에 감사~
남은 소화불량을 위해 식사조절과 운동을 하며
기도로 함께 합니다
각자 내 의가 아닌 하나님의 의로 섬기기에 힘쓴
흔적들이 도전이 되는 시간입니다
2차로 민집사님의 사랑이 가득담긴 호떡을
먹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잘 숙성된 호떡처럼
하나님나라를 풍성케 하는 삶이 되길
소망해봅니다~♧♧
늘 주님의 평안과 위로가운데 치유의 은혜가 임하길 소망합니다
강건하세요 집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