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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하미선
  • Mar 24, 2017
  • 259
  • 첨부1

2017년 3월부터 목장 내 사진기자를 담당하게 된 (내부적으로 조정하였습니다. 하하하하하^^;) 하미선입니다.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전 목원이 함께 모여서 삶을 나누고, 기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늘 언제나 섬김으로 함께 맛난 식사 챙겨주시는 목녀님께 감사드립니다. ^^


더욱 모이기에 힘쓰는 푸른초장 식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KakaoTalk_20170324_145126624.jpg


  • profile
    목장식구들이 날이 갈수록 모이기에 힘쓰시니 감사드립니다.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시고
    다음 목장 모임을 기대합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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