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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순정
  • Mar 16, 2017
  • 219
  • 첨부1

봄햇살은 놀랍습니다

가벼운 눈꺼풀도 무겁게 만듭니다 

철야로인해 피곤하지만 제대로 빛// 받으려고 

흰색옷을 입으신 목자님??~ㅎㅎ

이른아침부터 수고해주신 신집사님

이제는 음식못해요~못 믿겠어요^^

리더수련회 강의 내용을 요약해서 못들은 

식구들을 위한 2차 리더수련회를 했답니다~^^

봄햇살처럼 육과 영을 살찌우는

 풍성한 만남이었습니다~☆☆

pic201703162054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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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한 웃음이 봄햇살보다 따스합니다.열매 목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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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먹으면 맛없는 음식이 없어요~ 목장은 저같은 요리 무식자도 칭찬받는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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