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양선희
  • Mar 15, 2017
  • 372
  • 첨부7


안녕하세요.^^  밀알-요르단 목장 소식전해드립니다.


아래 사진은 부반힙과 투이미느의 예쁜공쥬~ 미나입니다.

투이미느의 출산에 맞춰서 베트남에 계신 어머니께서 오시려고 했는데,

건강상의 이유로 못오셔서ㅜㅜ

투이미느는 친정엄마의 도움없이 이국땅 한국에서 아기를 출산하고 돌보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출동한 목장식구들~

특히 목자,목녀님과 정선언니와 구인수집사님께서 더욱 자주 찾아가 보고 

소식도 함께 나누곤 했습니다. ^^

목장이 부반힙과 투이미느, 그리고 미나에게 힘과 기쁨이 되었으면 합니다. ^^


미나1.jpg


     

카톡.jpg


부반힙과 투이미느의 소식을 카톡으로 전해주었는데요~ 다들 잘 해석되시지요? ㅎㅎ ^^

이제 부반힙과 투이미느와 아기까지 함께 목장에서 다시 볼 수 있기를 기다립니다. ^^

이제 목장이 귀여운 아이들로 복작거리기 시작하겠네요~♡♡♡♡


아이들1.jpg


밀알목장은 장년과 싱글~ 다음세대와 다문화가 공존하는 목장이 되었네요^^


그리고 2월에는 김민성,김은희 집사님 댁과 영석형제의 집에서도 목장모임을 하였습니다. 

사진이 다 섞여서 나누지 않고, 우선 모두 올려봅니다~ >.<


함께1.jpg


함께2.jpg


함께3.jpg


마지막으로 기자가 사진을 찍을 때 빤~히 바라보는 하승이가 너무 귀여워서

하승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인사드릴까 합니다~ ♡


하승.jpg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 profile
    생명을 낳은 기쁨과 함께 힘들었을 부반힙부부의 마음에 목장이라는 울타리가 위로가 되었겠구나 싶네요
    어린이 목장도 풍성해지네요~어린이목자님 목장식구가 늘어서 좋으시겠어요~ㅎㅎ
    밀알~요르단 화이팅!!입니다~^^
  • profile
    그야말로 온세대와 온세계를 아우르는 목장입니다.목녀님이 영어공부를 왜 하시는지 이제야 알겠네요 ㅎㅎ 미나야~~축하해~♡♡♡
  • profile
    세대통합의 진정한모습을 봅니다, 가정교회의 진수가 드러나 보입니다. 웃음 한마당 보기좋습니다.
  • profile
    세대통합의 진정한모습을 봅니다, 가정교회의 진수가 드러나 보입니다. 웃음 한마당 보기좋습니다.
  • profile
    미나도 속히 어린이목장으로 와라^^♡
    하영목자가 기다리고 있단다^^♡
  • profile
    다같이 모이면 대박이겠어요~ ^^ 건강히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영혼구원을위한기도! (1)   2018.02.25
오랜만에 온가족 모임 - 흙과 뼈 민다나오 (2)   2018.02.25
허브목장으로의 초대(밀알목장) (3)   2018.02.24
Happy Birthday! (껄로 심박듣기) (4)   2018.02.24
명절에도 오픈된 목장~(담쟁이미얀마) (2)   2018.02.22
당해봐야알지!! 김흥환초원 (1)   2018.02.20
이상한목장 3 ♡이영하목사님 집들이 (1)   2018.02.19
우리 목자님 너무 멋져요~^^(동경목장)   2018.02.13
일일 분식집(껄로 심박듣기) (2)   2018.02.12
그래도 명절이라고 ~예닮 (1)   2018.02.12
사랑으로 함께하는목장^^(갈릴리) (3)   2018.02.12
밥먹고가~~(르완다) (4)   2018.02.12
뒤늦은 주철성목사님 내집처럼 탐방후기(내집처럼) (2)   2018.02.11
감사할 수 있음에 감사 (이삭) (8)   2018.02.10
너, 나, 우리 너나들이 입니다 ! (너나들이) (1)   2018.02.08
기적이 필요해? 예닮 (1)   2018.02.07
목사님과 함께 한 동경목장~^^ (6)   2018.02.05
믿음의 자녀(껄로 심박듣기) (3)   2018.02.04
따뜻한 목장모임! (사이공) (3)   2018.02.03
나눔으로 밤을 하얗게~~~ (강진구초원) (3)   2018.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