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언제나 그자리에 있는 우리 목장은요~(갈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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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갈릴리 목장소식 올려드릴께용~
저번주에 우리목장은 목자님댁에서 모임을 하였답니다.
사진을 강보영 권사님께서 찍으셔서 사진에 없으시네요~~ ^^
이번주 우리목장은 낮모임을 하였어요~ 저두 물론 참석했지요~
기침에 콧물흘려서 어린이집에 안가는 세현이와 유승이를 데리고 출동 했답니다!!
제가 참석을 잘못해서 못보는 혜련언니두 보구요~ 가끔 뵈도 언제나 엄마같은 우리 목장 집사님들과
권사님들로 인해 하나도 어색하지 않았네요~
아이들이 4명이나 있었어요,, 세현이, 민준이, 아린이와 처음부터 끝까지 나에게 업혀 자는 85일된 유승이까지..ㅠ_ㅠ
우리아이들 너무 사랑스럽지요~ ^^
성경을 읽고 나눔을 하면서 즐겁고 신나는 일보단 걱정 근심이 더 많은 나눔이었던거 같아요
어서어서 사라지고 행복한 일만 가득한 우리목장되길 기도합니다~
이상 갈릴리 목장 소식이었습니다~
걱정과 근심이 감사의 제목들로 변할 날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