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임옥경
  • Mar 08, 2017
  • 286
  • 첨부1

샬롬~~

한 목원은 음력으로, 한 목원은 양력으로...

두 목원의 생일이 같은 날이었어요..

목녀님께서는 맛과 정성이 가득한 어머니표 밥상을 손수 차려 주셨어요

미역국, 불고기, 맛난 나물......

끝임없는 목자목녀님의 목원에 대한 사랑에 감동을 초월하여 졸도(?)할뻔 했답니다...

 

누군가의 기도로 우리 모두도 다운공동체의 지체가 되어있는 지금을 생각해보면

우리도 누군가을 위한 기도가 필요하다고 여겨집니다...

 

남편, 자녀, 동료, 부모님....

어느 누가 되든 그 누구를 위해 기도하자는 기도제목이 있었구요...

일상이 감사하다는 감사의 기도....

가족의 건강 회복을 위한 기도의 제목이 있었답니다...

 

목원 전원이 참석하여 북적북적 신나고 즐겁고 감사가 넘치는 예배 시간이었답니다.1488944786379[1].jpeg


  • profile
    반가운 얼굴들이 사진에 모두 보이니 기쁘네요~~^^
    목녀님의 맛있는 생일상으로 더욱 화기애애한 목장모임이었을 것 같아요^^
  • profile
    야~호!!
    이날 푸른초장식구들이 다 함께모인 역사적인 날이 였답니다~^^
    더욱 감사가 넘치는 푸른초장 되길를 소망합니다!!^.~
  • profile
    모처럼 푸른초장 목장 활짝웃었습니다. 감사해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허브목장으로의 초대(밀알목장) (3)   2018.02.24
오랜만에 온가족 모임 - 흙과 뼈 민다나오 (2)   2018.02.25
영혼구원을위한기도! (1)   2018.02.25
만파식적을 아시나요?(2월 조성빈초원) (4)   2018.02.26
목녀님, 컴백홈~^^(동경목장) (2)   2018.02.26
환영합니다~[담쟁이미얀마] (3)   2018.02.26
초대 손님! 예닮목장에 오시다~ (1)   2018.02.26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고~(2월 홍복식 초원) (1)   2018.02.26
식탁과 나눔이 풍성한 초원(채선수초원) (1)   2018.02.27
그대들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하루(씨앗) (1)   2018.02.27
따뜻한 차 한잔과 따땃한 나눔(조희종초원) (2)   2018.02.27
변화를 꿈꾸며 (알바니아) (2)   2018.02.28
소박하게 모였어요.(캘커타디딤돌) (1)   2018.02.28
평신도 세미나를 통해 만난분들(상카부리 좋은이웃) (1)   2018.02.28
VIP를 통해 더욱 풍성해지는 말랑 목장 입니다~^^ (4)   2018.02.28
시에라리온의 MT 최초공개 할게요 (시에라리온) (2)   2018.02.28
신난다~재미난다~더게임오브데스!!(베트남 물댄 동산) (2)   2018.02.28
주철성 목사님과의 만남 (하오) (1)   2018.02.28
2월의 마지막날..^^ 봄비처럼 살포시 인사드립니다. (2)   2018.02.28
소중한 VIP와 함께한, (너나들이) (3)   2018.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