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엄태수
  • Mar 07, 2017
  • 391
  • 첨부3

콩나물 삼겹살 불고기 맛집을 소개합니다.

다름아닌 김정탁 목자님 집에서 맛난 콩나물 삼겹살 불고기를 먹었습니다.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이하여 장미정 목녀님의 센스 넘치는 매뉴 선정으로 맛난 삼겹살을 먹었습니다.

넉넉하게 준비 해주셔서 모두들 배부르게 먹었구요 아이들용 간장소스와 어른들의 매콤소스로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는 마법을 보여 주셨네요~ but 조리는 제가 했어요~ㅋㅋKakaoTalk_20170307_215814493.jpg

참치카레전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이거슨 목녀님 솜씨~~

 

KakaoTalk_20170307_215821413.jpg


이후 찬양과 감사의 삻을 나누고 vip와 기도 제목을 나누었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찬양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누군가의 집에서 아이들끼리만 놀거나 모여있는 것이 아닌 부모와 같이 찬양하고 기도하는 것이 당연한 목장이 되어 갈듯합니다.

어린 친구들이 부르는 찬양을 같이 부르며 모두가 기뻐하고 감사하는 시간이였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목장 모임을 하면 표현하기 힘든 감사함이 넘칩니다.

서로의 필요를 위해 기도 하고 아푼 부분을 어루 만져주는 느낌을 많이 받았네요.  

힘이 되는 시간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KakaoTalk_20170307_215832929.jpg

항상 어린이 목자로 수고하는 희원이^^ 그리고 잘 따라주는 4명의 동생들~

희원이가 요즘 바이올린을 배우고 있다네요~ 그러면서 기도제목을 내어 놓았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잘 배워서 음악 선생님이 되고 싶답니다^^ 그 꿈을 잘 간직해서 하나님과 아름다운 음악을 잘 가르치는 멋진 음악가, 음악 선생님이 되길 바래요 모두 같이 기도해 주실거죠.~~ 


  • profile
    풍성한 소식과 심김 감사합니다!
  • profile
    꿈이 수시로 바뀌는 희원이가 어제 저녁엔 또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고...ㅜ
    어제 반장선거에서 표를 많이 못받아서 좀 시무룩 했는데,, 쿨하게 잊겠다고 하더라구요~!^^
    바쁜가운데 피곤한 몸 다들 이끄시고 꾸준히 모이게 되어 감사하답니다.
  • profile
    ㅎㅎ
    장래희망 변화 속도도 LTE급~~~!! ㅋ ㅋ
  • profile
    요리란 무엇인가를 보여주신 태수 형제님 덕분에 콩불을 살릴 수 있었다는 후문이 ....^^
    이번 주 기도하는 맘으로 우리의 기도제목들이 이루어 지길 소망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금요일은 내집처럼~~!!(내집처럼) (4)   2017.03.20
스리랑카 해바라기 입니다 (2)   2017.03.19
신나부러~ 시나브로 ^^(시나브로) (2)   2017.03.18
목사님이 우리목장에 !!!!! (샬롬) (3)   2017.03.18
허브 목장 소식입니다! (3)   2017.03.17
음식못해요~NO !! (열매방글라데시) (2)   2017.03.16
남성의 날 (스탄) (4)   2017.03.16
나눌수록 풍성해요 (하오) (4)   2017.03.16
장년과 싱글~ 다음세대와 다문화가 공존하는 목장(밀알-요르단) (6)   2017.03.15
우리의 시간들을 이야기하기엔 목장 시간이 부족하다~^^(아이맨 목장) (1)   2017.03.15
수술중에도 함께하시는 하나님(시나브로) (5)   2017.03.15
아름다운 섬김의 손길들(미얀마) (3)   2017.03.15
예닮목장 이사예배~ (2)   2017.03.14
잊고 있던 기도제목들(악토베함께) (2)   2017.03.13
함께 웃고 떠들고! 언제나 즐거운 420! (사이공) (3)   2017.03.13
언제나 그자리에 있는 우리 목장은요~(갈릴리) (1)   2017.03.10
목원의 생일상을 차려 주셨어요^^(푸른초장) (3)   2017.03.08
고.군.분.투 (하오) (1)   2017.03.08
아이들도 조금씩 나눔에 동참하기 시작했어요.(시나브로) (4)   2017.03.08
콩불 맛집은 여기~ 씨앗 (4)   2017.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