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진영
  • Mar 06, 2017
  • 252
  • 첨부7

샬롬 ~ !


악토베 함께 목장의 기자 이진영입니다.

저번주에 가진 목장모임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목자님 댁에 도착하니 우리 목장의 영원한? VIP인 준일이가 불참을 했네요..

그래서 목장모임 목원은 수인 누나와 성균씨. 진수형과 제가 되겠습니다.

먼저 목녀님께서 정성스레 차려주신 식사를 준비하며 성균씨가 도착하고 나서

식사를 시작 하였습니다.


메뉴는 샤브샤브와 월남쌈이 나왔습니다.

정말 알차게 배터지게 맛있게 먹었네요.


20170303_211057.jpg



마지막 죽까지 먹고 나서 설겆이는 준비하지 않은 제가... 했었을겁니다..

그렇게 정리를 끝내고서 간식을 준비하고 목장모임 나눔을 시작하였습니다.



20170303_213358.jpg


이번주도 감정카드를 사용하여 나눔을 이어 가시는 건가 했는데..

감정카드는 보이지 않고, 목자님께서 새롭게 나눔을 해보자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던진 나눔의 주제는... 없었습니다.

자유롭게 말하고 한 주간 나누고 싶은 것을 맘껏 나누는 나눔이 되었네요.


20170303_211454.jpg


나눔 도중 의정이를 재우러 들어가신 목녀님...

목녀님과 나눔을 할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20170303_214250.jpg


20170303_215918.jpg


쭉... 이어가다가 목자님께서 목원들의 나눔에 조언을 해주시고

목원들과 장난도 치시며 나누다 보니 어느새 00시 정각.

 목장에서 나누고 싶었던 이야기가 정말 많았네요.

주제가 없는 나눔이다 라고 하실 때는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았는데,

바쁘게 살았던 한 주를 다시 되돌아보며 이것저것 얘기 할 수 있는 시간이라 좋았습니다.

다음주는 어떤 나눔의 주제로 목자님께서 목장을 이끌어 주실지 기대가 되네요.


이상 악토베 함께 목장 기자 이진영이였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사랑하는 한 주! 되세요!!


샬롬~!!!



아.

우리 막내 목원 사진은 빠질 수 없죠!!


  

20170303_195530.jpg




  • profile
    늘 멋진 기사로 목장 모임을 빛내주는 진영이에게 하나님께서 복주시길!
  • profile
    신기하죠.. 얼마 이야기 한 것 같지 않은데.. 또 많지 않은 사람인데도 시간은 12시가 넘어가고... 이렇게 우리는 한 가족으로 만들어져 가고 있나 봅니다.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최선을 다하시는 악토베 함께 가족들 모두에게 존경을 담아 보냅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평신도 세미나와 VIP와 두배의 기쁨이예요~(갈릴리) (4)   2018.01.24
네분의 싱글목자님들과 함께한 올해 첫 평신도 세미나!! (알바니아) (3)   2018.01.25
네분의 싱글들과 함께한 평신도세미나(겐나오) (3)   2018.01.25
이삭목장은 영적군대 (평신도 세미나) (3)   2018.01.26
평세!(푸른초장) (2)   2018.01.26
복 받을 우리의 후손들~(씨앗) (3)   2018.01.26
밥으로는 안되나요~?? (열매 방글라데시) (3)   2018.01.26
다시 뭉치다 ( 껄로심박듣기) (3)   2018.01.27
이상한목장 3 (5)   2018.01.27
힘내라고!!! (조성빈초원) (3)   2018.01.29
평신도세미나를 나누다 (송상율초원) (2)   2018.01.29
나눔과 기도를 싣고~~(홍복식 초원) (2)   2018.01.29
평신도 세미나 싱글 목자님들과 함께! (사이공) (3)   2018.01.29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박인석 초원) (3)   2018.01.30
흥안이 입에 물리다! (김흥환초원) (1)   2018.01.31
초원모임은 치유다(박희용 초원) (1)   2018.01.31
꽁꽁 얼어붙은 날씨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요!! (샬롬) (2)   2018.01.31
생명 낳는 2018년을 기대하며(시온쿤밍) (7)   2018.01.31
만남의 축복!!(채선수초원) (4)   2018.01.31
포토제닉은 나야~나~~(씨앗) (4)   2018.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