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경미
  • Mar 03, 2017
  • 213
  • 첨부1

지난 주는 GMK와 예쁜아이 성경캠프가 있어서 열심히 뛰어놀고 온 아이들과 함께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특히 봄방학이라고 찾아온 기자의 조카들과 아이들 친구까지 성경캠프에 같이 참여하고 목장까지 온 모습들입니다.

센스쟁이 목녀님은 아이들이 좋아라하는 해물탕을 보글보글 끓여놓고 기다리고 계셨답니다.

아이들이 완전 좋아라하며 밥그릇을 싹싹 비우고, 한주의 감사나눔도 하고,  클레이로 만들기 시간까지 아이들에게 더할 나위없이 좋은 목장 시간이였습니다.

 반면, 어른들은 경호샘이 불참한 가운데, 기자 부부는 분위기가 냉랭하고,^^ 목자님은 회사에서, 목녀님은 새롭게 일을 시작하려고 해서 바쁜 일상들을 나누며 기도로 모임을 마쳤습니다.

PhotoGrid_1488239972100[1].png



  • profile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가 바쁜 3월이겠네오~
    어른과 아이들이 어우러져 식탁의 교제를 하는 아이맨 목장 화이팅이에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손을 잡고 끌어주고 제자리더라도 잡은 손 놓지않는 우리목장 ( 모퉁이돌 티벳) (4)   2018.05.14
막역지교(莫逆之交) (스탄) (6)   2018.05.14
언제나 목장은 계속됩니다^^(다바오내집처럼) (6)   2018.05.15
목사님,사모님 탐방오셨어요.(캘커타 디딤돌) (5)   2018.05.15
사랑은 오카리나를 타고(초원지기B 5월모임) (3)   2018.05.17
장로님,권사님과 함께~^^키갈리요한 (4)   2018.05.18
오늘밤 주인공은 나야 나(껄로 심박듣기) (5)   2018.05.18
윤충걸장로님,이경순권사님 부부께서 탐방오셨어요~~(르완다) (4)   2018.05.19
반가운 소식^^ (4)   2018.05.21
목자목녀님 감사합니다.(밀알목장) (6)   2018.05.22
얼릉날아다니세요목녀님~(넝쿨) (3)   2018.05.25
목자목녀님 감사합니다☆다바오내집처럼 (5)   2018.05.26
목요일 목장(껄로 심박듣기) (4)   2018.05.27
당연한 것이 많아지는 초원 (송상율초원) (3)   2018.05.27
VIP급 섬김을 받은 목자(녀)들 (5월 조성빈초원) (5)   2018.05.28
우리목장 전원출석이요~~(르완다) (5)   2018.05.29
박찬문초원 입니다~ (2)   2018.05.29
바다로 나들이 왔어요 (박희용초원) (2)   2018.05.29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채선수 초원) (3)   2018.05.29
흥 넘치는 홍초! (홍복식 초원 연합목장) (3)   2018.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