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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날씨에 예닮목장이 식사와 함께 교재를 나눴습니다.
오늘 섬김은 하규하 박영옥집사님이 섬겨주셨습니다.
식당에서 밥을 먹고 커피전문점에서 차를 마시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참석하지 못한 목장식구과 참석한 목장식구들의 성숙한 교재가 vip섬김으로 힘이 넘치길 ....기도하며 목자님의 기도로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