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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병숙
  • Feb 19, 2017
  • 537
  • 첨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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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친 번개 모임에도 20여분만에 전원 참석 할수 있는 저희들이 왠지 뿌듯해집니다.
그리고 며칠 후...
또 20여분만에 완성된 1박2일 단합회 소식을 올립니다.
고난 가운데 오히려  관계의 풍족함을 누릴 수 있게 되는 목장 모임이었습니다.뜻밖에도 vip가 숙소를 제공해 줘서 더 감동이었습니다.다음에는 그 vip와 꼭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지금 겪고있는 목원들의 아픔과 여러가지 일들을 함께 중보하고, 어려울수록 옥합을 깨뜨리는 낭비적인 사랑으로 서로를 위로하는 시간들이 참으로 감사했습니다.내 욕심과 판단을 내려 놓을때 끝까지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하고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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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가지를 쳐도 붙어있어야 열매를맺듯이 힘들고 어려울수록 하나가되어서 서로사랑하고감싸주는 목장이있어서 참 감사합니다.또 한주를 세상에타협하지않고 계명을 지키며 붙어있기를 소망합니다.타슈켄트 아쟈 !아쟈!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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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에너지가 느껴지네요~마음을 내어 함께 함이 기쁨입니다
    청일점 목자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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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년 한명과 소녀 여섯명~~ 꼭 응답하라 그 시절을 보는듯 미소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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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8.ㅎㅎ^^-
    은희자매님 감사합니다.
    근데 허전해요...
    남자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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