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병숙
  • Feb 19, 2017
  • 399
  • 첨부7
KakaoTalk_20170217_212324073.jpg

KakaoTalk_20170217_212344207.jpg


갑자기 친 번개 모임에도 20여분만에 전원 참석 할수 있는 저희들이 왠지 뿌듯해집니다.
그리고 며칠 후...
또 20여분만에 완성된 1박2일 단합회 소식을 올립니다.
고난 가운데 오히려  관계의 풍족함을 누릴 수 있게 되는 목장 모임이었습니다.뜻밖에도 vip가 숙소를 제공해 줘서 더 감동이었습니다.다음에는 그 vip와 꼭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지금 겪고있는 목원들의 아픔과 여러가지 일들을 함께 중보하고, 어려울수록 옥합을 깨뜨리는 낭비적인 사랑으로 서로를 위로하는 시간들이 참으로 감사했습니다.내 욕심과 판단을 내려 놓을때 끝까지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하고 찬양합니다.


KakaoTalk_20170217_214215504.jpg


KakaoTalk_20170217_214215702.jpg


KakaoTalk_20170217_214426280.jpg


KakaoTalk_20170217_214426679.jpg


KakaoTalk_20170217_214427225.jpg



  • profile
    가지를 쳐도 붙어있어야 열매를맺듯이 힘들고 어려울수록 하나가되어서 서로사랑하고감싸주는 목장이있어서 참 감사합니다.또 한주를 세상에타협하지않고 계명을 지키며 붙어있기를 소망합니다.타슈켄트 아쟈 !아쟈!화~이팅♡♡♡
  • profile
    아~에너지가 느껴지네요~마음을 내어 함께 함이 기쁨입니다
    청일점 목자님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소년 한명과 소녀 여섯명~~ 꼭 응답하라 그 시절을 보는듯 미소가 나네요~^^
  • profile
    1988.ㅎㅎ^^-
    은희자매님 감사합니다.
    근데 허전해요...
    남자가 없어서.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손을 잡고 끌어주고 제자리더라도 잡은 손 놓지않는 우리목장 ( 모퉁이돌 티벳) (4)   2018.05.14
막역지교(莫逆之交) (스탄) (6)   2018.05.14
언제나 목장은 계속됩니다^^(다바오내집처럼) (6)   2018.05.15
목사님,사모님 탐방오셨어요.(캘커타 디딤돌) (5)   2018.05.15
사랑은 오카리나를 타고(초원지기B 5월모임) (3)   2018.05.17
장로님,권사님과 함께~^^키갈리요한 (4)   2018.05.18
오늘밤 주인공은 나야 나(껄로 심박듣기) (5)   2018.05.18
윤충걸장로님,이경순권사님 부부께서 탐방오셨어요~~(르완다) (4)   2018.05.19
반가운 소식^^ (4)   2018.05.21
목자목녀님 감사합니다.(밀알목장) (6)   2018.05.22
얼릉날아다니세요목녀님~(넝쿨) (3)   2018.05.25
목자목녀님 감사합니다☆다바오내집처럼 (5)   2018.05.26
목요일 목장(껄로 심박듣기) (4)   2018.05.27
당연한 것이 많아지는 초원 (송상율초원) (3)   2018.05.27
VIP급 섬김을 받은 목자(녀)들 (5월 조성빈초원) (5)   2018.05.28
우리목장 전원출석이요~~(르완다) (5)   2018.05.29
박찬문초원 입니다~ (2)   2018.05.29
바다로 나들이 왔어요 (박희용초원) (2)   2018.05.29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채선수 초원) (3)   2018.05.29
흥 넘치는 홍초! (홍복식 초원 연합목장) (3)   2018.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