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두번의 만남(인도의 향기)
이번주는 박광수집사님께서 간절곶에서 싱싱하고 맛난 회를 대접해 주셨어요~~
기자인 저를 배려해 주셔서 제가 쉬는 (16일) 목요일에 목장 모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17일 금요일 긴급으로 목장식구들이 다시 모였습니다
목자 목녀님께서 1년 넘게 품고 기도해 오시던 vip가 금요일 목장 모임에 꼭 참석 하시겠다니 목원들 vip를 사모하는 열정으로 다시 모였습니다 ㅎㅎ
Vip덕분으로 일주일에 두번씩이나 목장 모임을 가지는 요런 날도 있네요^^
미용실원장님 강승아자매님과 함께 일하시는 한지연자매님 그리고 원장님딸까지 너무도 감사한 만남이었습니다
고생들했어요!수고가. 결실을 맺도록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