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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경미
  • Feb 17, 2017
  • 263
  • 첨부1

지난 주말에는 기자인 저희집에서 목장 모임을 했습니다.

5일동안 따뜻한 나라에 가족여행을 다녀오신 목자님 가족,

여전히 바쁘신 가운데 조카가 결혼이라는 강경호 집사님,

아직도 개운하게 완쾌되지 않은 홍찬씨,

이리저리 바쁜 가운데 늘 감사한 일이 생기는 저,

그리고 오늘은 우리가족과 목자님 가족이 아는 기타선생님 가족이 함께 식사를 같이 했답니다.

보름이라 나물로 한 상 차린 밥상

다같이 먹고 기도제목도 나눈 후 아이들은 신나게 놀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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