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홍민희
  • Feb 16, 2017
  • 248
  • 첨부2

안녕하세요~ 또 간만에 인사드리게 되네요,,,

 

갈릴리 목장소식 올려드릴께요~~ 저번주엔 이진철, 윤순옥 집사님댁에서 모임을 하였어요~

 

사진과 같이 너무너무 즐거워 보여요~~ 짠!!

170209.jpg

사진을 보니 마구마구 참석하고 싶어져서,,,낮모임을 한 오늘오전에 참석했어요~~

 

아무래도 저녁에는 큰애도 데리고 가야해서 아직은 무리여서 낮모임에 참석을 했어요~~

170216.jpg

깜빡잊고 아린이도 안찍고 오늘 첫예배드린 유승이도 안찍고 같이 밥먹고 같이 놀아준 동하도 없고~

 

기자가 꼬맹이 보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장염인지 설사를 계속해서 신경이 좀 쓰였네요~

 

오늘은 두어달만에 참석해도 가족같은 우리 목장식구들때문에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무릎과 허리가 아프긴 하지만 언능 회복 하고 아픈 꼬맹이도 언능 나아서 

 

둘다 데리고 목장가는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갈릴리 목장소식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 profile
    목장은 사랑이죠?~ 치유와 평안을 누리는 갈릴리목장~~ 사랑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잃어버린 감사를 찿아서(캘커타디딤돌) (2)   2018.08.21
다시 뭉친 얼굴들~ (18/08/18 목장소식) (1)   2018.08.20
다른?교회에서의 주일 예배(2018조성빈초원 아웃리치) (7)   2018.08.20
Vip~조아조아^~^(넝쿨) (1)   2018.08.18
어린이 목원 생파!! 에벤에셀 (2)   2018.08.18
환영합니다~~(이삭) (1)   2018.08.17
vip가 함께여서 더 행복한날 (2)   2018.08.16
만남의 축복(르완다) (3)   2018.08.16
목장에 손님이 왔어요 (해바라기) (1)   2018.08.14
풍성한 나눔(껄로심박듣기) (2)   2018.08.14
1년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밀알목장) (5)   2018.08.12
목장 이틀동안 해버리기______________(네팔로우) (3)   2018.08.11
누구 발이 제일 예쁜가 ~(어울림) (2)   2018.08.11
휴가철에도 목장 모임은 계속 된다!~(어울림) (1)   2018.08.11
유승이,퇴원했어요^^ (1)   2018.08.11
마지막만찬??!?!?^^ 이상한3 (3)   2018.08.11
다시 시작된, (너나들이) (3)   2018.08.11
참반가운성도여**(넝쿨) (1)   2018.08.10
목장은 쭈~~~욱 스리랑카 해바라기 목장입니다   2018.08.08
반가운 얼굴!!! (시에라리온) (1)   2018.08.08